우르호 케코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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껙꼬넨 껙꼬넨 껙꼬넨...?

히키페디아, 장난하며

“껙꼬넨 껙꼬넨 껙꼬넨...”

Karl-August Fagerholm

“꼬꼬댁 껙꼬댁 껙꼬넨...”

“그만해 미친 놈들아!”

우르호 케코넨

우르호 칼레바 케코넨(핀란드어: Urho Kaleva Kekkonen, 한국어: 용맹한 칼레발라 꼬꼬댁)은 핀란드에서 가장 숭배하는 전 대통령이며 히키페디아에서 가장 저명한 장난감이다.

케코넨이 죽은 후, 그의 전재산을 태운 후 물에 타서 스프레이한 그림

생애[편집]

그는 1900년 핀란드 중부에 있는 듣보잡 도시에서 태어났는데, 이것은 그가 앞으로 중립을 지킬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였다. 그는 다른 이들과 다를 것 없이 부모님 밑에서 평범하게 자라왔으며, 나중에는 법조계로 진출하였다. 하지만 젊었을 적 그는 항상 어수룩한 이미지의 스키 덕후였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를 만만하게 보고 눈덩이를 던지며 놀리곤 했다. 그는 군대에 갔을 때 스키 부대에서 쏘라는 총은 안 쏘고 나 잡아 봐라 하며 놀다가 자주 얻어맞았고, 그 후 더 이상 당하지 않기 위해 취미로 포스가 무엇인지를 공부하기 시작했다. 그는 포스에 남다른 기질이 있어 이론상 굉장한 속도로 습득했는데, 더욱 무서운 것은 이 포스가 얼굴에는 평소에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는 1986년 지옥싱키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는 2000년 부활하여, 2009년 중도 정당 유럽 의회의 후보로 나갔지만 사람들이 케코넨의 사칭이라 생각하였고, 결국 빛을 보지 못하고 다시 무덤으로 들어갔다.

정치[편집]

그가 젊었을 적, 정치에 몸을 담글까 말까 하였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느 편도 들지 않아 핀란드 내전이 일어났던 1918년에는 아무나 이겨라 라는 마인드로 여유롭게 숲 속에서 스키를 타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독일 진영, 즉 백색군이 승리하는 것을 보고 그쪽으로 마음이 점차 쏠렸다. 이 당시에도 이미 대머리 징조가 보이기 시작하여 겉늙어보이는 외모를 유지하였다고 전해지지만 다행히도 당시에는 사진 기술이 별로 좋지 않아 사진빨을 잘 받았다. 겨울 전쟁이 진행중일 때에는 소련군에게 삥을 뜯긴 적이 있어 소련군을 싫어했지만, 곧 스웨덴이나 독일 같은 타국에서도 삥을 매우 잘 뜯는다는 것을 알고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다.

1950년 그는 총리로 선출되어 1956년까지 총 5번 총리직을 지냈으며, 그 이후에는 총리직이 질려서 대통령으로 나서게 된다. 대통령직을 나갈 때 멍청한 그는 핀란드에게는 후진 독재자가 필요합니다! UKK라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나 더 멍청한 국민들이 알아서 잘 뽑아주어 대통령직을 시작하게 되었다. 문제는 그 후로도 국민들은 케코넨을 달달 볶으며 가만 두지 않았고, 그 성원에 힘입은 케코넨은 후회를 하면서도 욕망을 뿌리치지 못해 죽을 만큼 고통스러운 병에 걸려 더 이상 정치에 손을 못 댈 때까지 핀란드를 다스렸다.

그의 가장 친한 친구로는 소련의 서기장이었던 브레즈네프가 있는데, 그는 브레즈네프의 눈썹을 뽑는다거나, 카네이션을 꽂을 때 몸통과 수직으로 꽂아주어 상처를 내는 등 짓궂은 장난을 치고 놀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레즈네프가 유일하게 기었던 사람이 우르호 케코넨인데, 그 이유는 단순히 포스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브레즈네프는 케코넨을 가장 존경했던 사람으로 기록에 남아 있다.

업적[편집]

그는 세계 대전 때에도 활동하였으며, 정치인이 되어서는 양쪽을 적절하게 섞어 냉전 체제에서 핀란드를 중립으로 이끄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라고 하지만, 사실 세계대전 때마 해도 소련을 엄청나게 싫어하여 자일리톨조차 주기 꺼려하였다. 그러나 세계대전 결과가 소련 측의 승리로 돌아가자 슬슬 버로우를 타기 시작했다. 그러나 소련에 굽신거리자니 그 반대 진영에도 눈치가 보여 골치가 아프자 핀란드는 중립국임을 선언한 다음 양쪽을 모두 챙기면서 중립을 유지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그는 두터운 지지를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대통령을 25년이나 해먹었는데, 이 과정에서 어떤 조작이나 협박도 없었으며 단지 여러 번 선출되었을 뿐이었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그를 대적할 상대가 없기도 하였지만, 그만큼 그는 당시에도 인기가 좋았다. 그런데 인기가 왜 좋은지는 본인도 모른다고 한다. 물론 그가 대통령을 오래 해먹었다는 이유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핀란드의 초대 대통령은 한 번 해먹고 난 이후 민주주의를 해치지 않는다는 이유로 빠져나왔기 때문에 자신이 더 오랫동안 지배하지 못했다는 것에 분노하여 무덤에서 깨어났으나 케코넨에 대한 엄청난 지지도를 보고 버로우를 탔다는 유명한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그를 기리는 우표는 매우 많으며, 시벨리우스보다 5배나 비싼 500마르카 지폐 속에 들어감으로써 그보다 5배나 위대한 사람임을 증명하였으나 역시 유로 물결에 밀려나 사라지고 말았다. 하지만 핀란드 사람들은 유로 지폐 같은 것으로 케코넨을 묻어 버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핀란드 북부에 있는 사람들이 가지 않는 국립 공원을 우르호 케코넨 국립 공원으로 개칭하였다. 또한 우르호 케코넨은 기념 주화로서도 인기가 높으며 유로화 도입 이후에도 계속 케코넨 기념 주화를 찍어내고 있다.

수상 경력[편집]

  • 오스카 와일드상 7개
  • 레닌
  • 핀란드 골드 디스크상
  • F1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6회 수상
  • 각종 스키 대회에서 총 6개의 상을 수상, 그 중 세 스키 종목은 루스키였다.

케코넨 안경[편집]

케코넨 안경은 우르호 케코넨이 쓴 거대하고 까만 안경이다. 케코넨이 이 안경을 스웨덴과 핀란드를 오가는 어떤 호화 유람선 판때기에 떨어뜨리고 만 1980년대 이후 천천히 씨가 마르기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러시아를 비롯한 동유럽에서 랜덤한 확률로 발견되고 있다. 현재 이 안경은 핀란드 내에서 대량으로 생산되고 있는데, 최근 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핀란드의 깊은 골짝에 사는 농장주가 1986년에 유람선에서 이 안경을 주운 이후 알 수 없는 마력을 지니고 있다는 소문을 퍼뜨린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한다.

케코넨 안경의 초기 형태는 알이 크고 테가 검었으며 전형적인 돋보기 안경과 같은 효과가 있었으나, 지금은 테의 색상과 알의 크기가 매우 다양해졌으며 근시와 난시는 물론 시력교정술이 발달한 이후에는 정상안을 위한 안경 형태로도 개발되었다. 현재 핀란드 중도(KESK) 정당을 이끌고 있는 유하 시필래의 안경도 겉보기는 초기의 케코넨 안경과는 완전히 딴판이지만 케코넨 안경임이 밝혀졌으며, 해당 정당에서는 자신들의 것은 특별하다고 속이면서 똑같은 케코넨 안경을 팔아 정당비에 보태다가 경찰에 발각된 이후 판매를 중단하였다.

히키페디아에서의 케코넨[편집]

히키페디아는 그를 매우 숭배하여 특집 기사로 선정되는 것은 기본 중 기본이며, 하다못해 우르호 케코넨 문서에서 편집 버튼만 눌러도 주석 처리한 아스키 아트가 보이도록 해 놓았다. 또한 너무나 흠모한 나머지 로고에도 출연하여 주셨다. 처음에는 제안일 뿐이었지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껙사마의 노래[편집]

케코넨을 너무나 존경하는 핀란드인들은 이런 노래를 부른다고 한다.

껙꼬넨 껙꼬넨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껙꼬넨 노래 가사는 핀인이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보드카 있으니 행복하구나

껙꼬넨 껙꼬넨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껙꼬넨 껙꼬넨 서글픈 노래 가슴치며 불러본다

껙꼬넨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그 시절 그 노래 가슴에 와닿는 당신의 노래

껙꼬넨 껙꼬넨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껙꼬넨 노래 가사는 핀인이 사는 세상 이야기
오늘 하루 힘들어도 사우나 있으니 행복하구나

껙꼬네엔 껙꼬넨 신나는 노래 우리 한번 불러보자
껙꼬네엔 껙꼬넨 서글픈 노래 가슴 치며 불러보자

껙꼬넨 노래 가사는 독립과 성장 눈물이구나
경제 발전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껙꼬네엔 껙꼬넨 신나는 노래 우리 한번 불러보자
껙꼬네엔 껙꼬넨 서글픈 노래 가슴 치며 불러보자

껙꼬넨 노래 가사는 사랑과 이별 눈물이구나
경제 발전 따로지만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넘치는 감정으로 부르는 노래

껙사마의 대모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