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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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입구(이수)역 (Isu Station, 梨水驛)은 수도권 전철 4호선서울 지하철 7호선의 역으로, 사상 최악의 역명 관련 흑역사가 벌어졌던 곳이다.

역사[편집]

1985년 10월 18일, 한성대입구역死당역 사이가 개통하면서 함께 수도권 전철 4호선의 역으로 개통되었다. 건설 당시의 역명은 현재의 7호선 역명인 이수역이었으나, 주변에 있던 총신대학교가 건설 비용을 지원해 주고 역명을 총신대입구(이수)역으로 바꾸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었다. 이 당시에도 낙성대역이 이 역보다 총신대보다 가깝긴 했지만, 언덕을 넘어야 했으니 문제될 건 없었다.

그리고 2000년 8월 1일, 건대입구역선풍역 사이가 개통하면서 서울 지하철 7호선부평구청역 방면으로 바로 다음 역인 남성역이 생겼는데, 이 역은 기존에 총신대입구역과 총신대학교가 1.6km 정도로 떨어져 있는 것과 달리 500m 정도로 비교적 가까웠기 때문에 총신대입구(이수)역의 역명을 다시 이수역으로 바꾸고 대신 남성역에 총신대입구역이라는 부역명을 넣었다. 여기서부터 문제의 발단이 시작되었다.

총신대학교는 대학교 측이 4호선 건설 비용을 제공해 주고 정당하게 역명을 받은 것인데, 어떻게 한순간에 이렇게 할 수 있느냐고 서울메트로서울특별시 도시절도공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였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 총신대학교는 이수역 서쪽으로 1.6km 정도로 떨어져 있는데, 남성역 역시 서쪽으로 약 500m 떨어져 있다. 총신대학교가 남성역과 이수역 사이도 아닌 남성역 서쪽에 있는 것. 그러니 당연히 남성역에 총신대학교 부역명이 붙어야 된다. 그런데 총신대학교가 그것을 전부 무시하고 소송한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총신대학교는 패소하였다. 그러나 총신대학교는 계속해서 헛소리를 유포하였고, 결국 최종적으로 2001년 2월 1일 4호선 역명은 총신대입구(이수), 7호선 역명은 이수가 되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사실 총신대학교 측에서 대학교에 가까운 역에 부역명을 붙였어야 한다. 그게 정상이다. 그러나 이수역은 환승역이고, 남성역은 그냥 보통역이기에 이수역의 역명을 노린 것이다.

결과[편집]

오늘날, 많은 사람들, 심지어는 총신대학교를 찾지 않고 단순히 이수역을 이용하거나 환승하는 사람들도 모두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총신대학교를 찾는 사람들은 당연히 이수역의 역명이 총신대입구이니 이 역을 이용해 총신대학교로 가려고 생각했다가 단단히 낭패를 본다.

환승하는 사람들은 4호선 역명이 총신대입구(이수)이고 7호선 역명이 이수이니, 서로 다른 역인 줄 알거나 환승 자체를 못 하는 경우도 생긴다.

이용하는 사람들은 두 역의 역명이 다른 것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다가 위의 환승하는 사람들처럼 되어 버린다.

사고[편집]

2014년 9월 25일, 한 80대 할머니가 스크린도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 수도권 전철 4호선 (당고개 방향) 동작이수사당 (오이도 방향)
  • 서울 지하철 7호선 (장암 방향) 내방이수남성 (부평구청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