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스케이프

From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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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괴스타는 제 손을 거친 것이 아니군요.”

잉크스케이프, 괴스타를 받고도 까다롭게 굴며

잉크스케이프(영어: inkscape)리눅스를 편애하는 벡터 그래픽 편집기다.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김프와 유사하리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잉크스케이프에서 주로 다루는 그림은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벡터 이미지다!

잉크스케이프로 그림을 그리는 방법[edit]

잉크스케이프로 테두리를 그린 후 그림을 그리는 방법과, 애초에 브러시로 그림을 그리고 거기에 페인트통을 부어버리는 방법이 있다. 단, 후자의 경우 잘못하면 브러시로 그린 테두리에 색칠이 되어버리는 수가 있다. 혹은 비트맵 이미지를 불러와 윤곽을 따는 방법도 있다. 이는 주로 비트맵 이미지의 SVG화에 쓰인다. 이외에도 각종 필터와 플러그인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어차피 필터는 파일의 용량을 늘리는데 한몫할 뿐이다. 주로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 간단한 이미지를 그릴 때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이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css 표준[edit]

잉크스케이프도 xml을 쓰기는 하지만, 그곳에서 쓰는 svg와 css 표준 svg와는 다르다. 그래서 백괴사전에 잉크스케이프 svg를 올리면 css가 폭주하여 0.000001%의 확률로 css 테러를 일으킬 수 있지만 아직 피해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문제로 인해 일부 svg 필터와 애니메이션 등을 지원하지 않으므로 움직이는 svg 이미지는 그릴 수 없으며 이 때문에 일부는 svg가 원래 움직일 줄 모르는 정적인 이미지라고 오해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3D 역시 지원하지 않아 오타쿠들을 낚기 위해 2D만 지원한다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또한 svg 글꼴은 사용할 수 없지만 바벨의 영향을 받아 다양한 언어의 글꼴을 지원한다. 이렇게 많은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눅스를 쓰는 사람들은 김프와 함께 설치되지 않으면 섭섭한 프로그램으로 꼽기까지 하면서 잘만 사용하고 있다.

백괴사전에서의 잉크스케이프[edit]

잉크스케이프는 백괴사전과 매우 가까운 사이다. svg로 된 백괴사전 파일의 대다수가 잉크스케이프를 거쳤다. 이 공로에 감사하는 의미로 백괴사전에서는 추후 토론을 거쳐 잉크스케이프에 괴스타를 수여할 예정이라 하였으나 현재 누군가가 이미 잉크스케이프에 괴스타를 준 상태다. 잉크스케이프는 백괴사전에 이렇게 큰 기여를 하였으나 한편으로는 과도한 SVG화를 제안하는 사람도 등장하여 일부 백괴사전 사용자들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했다.

다른 프로그램/운영 체제와의 관계[edit]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의 관계[edit]

벡터 이미지를 편집한다는 이유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비교되기도 하는데, 사실은 인터페이스부터 완전히 다르다. 심지어 포토샵과 김프보다도 더 큰 차이가 난다. 모든 플러그인을 포함했다고 가정하고 기능상의 차이를 비교하자면 잉크스케이프가 더 우월하다 카더라. 하지만 잉크스케이프는 리눅스를 편애한다는 점과 어도비의 브랜드빨이 대략 엄청나다는 점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만큼 잘 나가지는 못하고 있다.

윈도와의 관계[edit]

잉크스케이프는 리눅스와 유닉스용으로 만들어졌다. 그래서 윈도와 사이가 지나치게 안 좋기 때문에 윈도와 맞붙으면 각종 오류를 일으킨다. 특히 윈도7에서는 그림판의 좌표가 맛이 가 버리며 플래시 MX에서 필압 인식이 안 되는 등 백괴스러운 문제를 자주 뿜어내며 심지어 그래픽 카드 충돌을 핑계로 블루스크린까지 일으킨다. 그래서 윈도 사용자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를 사거나, 혹은 토렌트로 일러스트레이터를 다운로드받으며 이들 중 극소수는 아예 리눅스로 갈아탄다.

도보시오[edit]

바깥 고리[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