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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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호는 자신이 창립한 대호교의 교주이다.

범행[편집]

2019년 어느 날 어떤 조선족이 자신한테 진상짓을 해서 살해 후 그 시체를 토막내서 한강에 버렸다. 정작 그는 피해자가 조선족인 줄 몰랐다고 한다. 이후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백을 했는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대호교 창설[편집]

이후 장대호는 영치금이라도 받으려고 옥중에서 회고록을 썼으며, 이걸 어떤 일베저장소 회원에게 전송했고, 그 일베회원은 이것을 업로드 했다. 그리고 혐중 여론을 이용해서 자신은 양아치를 죽였다면서 살인을 정당화했으며, 그 조선족에게 전과 5범 프레임을 씌웠다. 그 조선족에게 전과가 있는 게 사실인지는 진위 여부가 파악된 적이 없기 때문에 며느리도 모른다.

그리고 그 옥중 회고록을 받은 일베 회원은 자신의 교주를 멋있게 보이게 하려고 장대호의 한자 이름을 ‘長大虎’라고 주장했다. 이후 디시와 펨코까지 선동해서 자신을 멋있는 사람인 것처럼 포장했다. 정작 장대호는 자신의 범행을 안 들키려고 CCTV를 세 대나 훼손하고 시체를 토막내 한강에 버리고 수사망이 좁혀지자 자수한 건데, 그건 쏙 빼놓고 자수했다는 것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