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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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log-stop-hand.svg 이 무기는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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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imate gun.jpg

젓가락(영어: Chopsticks, 듕귁어: 筷子, 왜말: はし)은 고대 시대부터 사용되어 온 창(槍) 대용품이지만 현재는 음식을 퍼나르는 용도로만 사용된다.

기원[편집]

석기 시대에는 부족끼리 지들 잘 살자고 남들 쳐 죽이는 것에만 열을 올린 탓에 전쟁이 극심했다. 그 과정에서 만들어진 무기가 바로 '창'인데 이것은 족장 및 상위 계층만 사용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었다. 물론 이걸 중하위 계층이 사용할 수 있다 하더라도 집안에 들이기에는 값이 너무 비싼 탓에 자신의 을 제대로 지키기 어려웠다는 점이 있었는데... 이때 어느 부족의 한 집안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호신 무기를 발명하였으니, 그것이 바로 젓가락이다. 다음은 그와 관련된 기록이다. (원본은 우가우가어라는 원시인 언어로 적혀 있는 탓에 원본까지 올리기엔 여백 부족이 염려되어 번역본만 올림.)

이곳은 콕콕찌거 족의 어느 한 마을. 옆 부족인 석가라이 족과의 뜯고 뜯기는 전쟁이 쉴 새 없이 일어나 삶의 위협을 자주 받았다. 그로 인해 식량 부족까지 발생해 같은 부족끼리 서로 잡아먹는 일까지 발생하게 되었다.
그나마 부유한 집안은 창을 가지고 있어 자신의 집을 지킬 수 있었지만 그렇지 않은 집안의 경우 방어할 수 있는 무기가 없어 적이나 같은 부족의 굶주린 자에게 눈 뜨고 당할 수밖에 없는 끔찍한 상황을 맛보게 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 않다고 해도 언제 공격을 당하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 이 집안 또한 예외는 아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석가라이 족의 침입으로 인해 난장판이 된 집안. 당장 적을 처단해야 하는데 창을 가지고 있지 않아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고심하던 그때, 그 전 날에 구워 먹었던 바베큐를 꽂아 두었던 여러 개의 꼬챙이가 눈에 띄어 하나를 뽑아 그것으로 위협을 하였다. 하지만 효과는 없었던 모양.
적이 공격을 가하자 꼬챙이를 몽땅 뽑아 투척을 했는데 그 중 몇 개가 영 좋지 않은 곳에 명중을 하여 적이 GG를 쳤다. 그리하여 집안에는 평화가 찾아왔고, 이 일이 다른 집안에 널리 퍼지게 되어 삐–남성 생식기 같이 비싼 창을 들이기 위해 굳이 개고생을 할 필요도 없이 값싼 호신 무기가 널리 보급되게 되었다.

이 일화로 미루어 볼 때, 인류 최초의 젓가락은 표창이나 수리검처럼 투척 용도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본래 바베큐 꽂이용으로 사용되었던 모양이다.

후세에 끼친 영향[편집]

위의 일화가 후세에까지 전해지고 전해져 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에도 젓가락이 호신 무기로 사용되었는데 때때로 전혀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던 경우도 있었다. 아울러 이와 관련된 일화 중 '젓가락'이라는 명칭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

본햏의 집안은 젓갈로 유명한 집안이었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젓갈 도둑이 침입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로 인해 골머리를 썩히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어느 날이었던가, 젓갈 도둑이 침입을 하다 발동된 함정 카드에 걸려 꼼짝없이 붙들리게 되었는데...

(생략)

한 눈을 판 사이, 젓갈 도둑이 탈출하려고 하자 젓갈을 휘젓는 용도로 사용했던 가늘고 짧은 막대기를 던져 문고리에 명중시켰다. 이로 인해 문이 열리지 않자 '아이고! 더 이상 나갈 길이 없네! 난 삐–남성 생식기 됐네!'라고 통탄하며 결국 GG를 친 젓갈 도둑.[1]

이것이 전국 방방곡곡에 알려지면서 그 막대기가 젓갈 집에서 문을 봉쇄(Lock)하는 데 사용되었다며 젓갈 + Lock, '젓가락'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젓가락의 올바른 활용법.

하지만 현재는 호신 무기로는 사용되지 않고 음식을 집어갈 때의 용도로만 사용된다. 덕분에 집안에 호신 무기가 널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 뜨고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나 뭐라나. 다만 범인이 종종 범죄 도구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조심하자.

올바른 사용법[편집]

보통 젓가락을 사용할 때 음식을 '집어가는' 용도로 사용하지만 이는 엄밀히 말하자면 잘못된 사용법이다. 젓가락을 사용하려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음식을 한 번에 여러 개를 찔러 꼬챙이처럼 사용해야 한다 카더라. 또한 그림에도 나와 있듯이 두 짝, 그러니까 한 쌍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 짝을 사용하는 게 정석이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 대부분은 이를 알지도 못한 채 젓가락을 한 쌍으로 잡으면서 음식을 집어가니 이 얼마나 통탄스러운 일인가. 사실, 석기 시대 때의 일화가 더 이상 전해져 내려오지 않는 것인지는 몰라도 호신 무기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린 지 오래 되었다는 점에서 젓가락의 몰락이 예상되었지만 이 정도까지 되었을 줄은 누가 알았겠는가?

기타[편집]

대한민국 외에도 듕귁 및 왜국에서도 젓거락을 사용하는데 공통적으로 현재는 두 짝을 사용하지만 아래와 같은 차이점이 있다.

  • 대한민국 : 듕귁, 왜국과는 달리 젓가락을 사용한다. 이에 대한 유래 및 기록은 알려지지 않았다나 뭐라나.[2]
  • 듕귁 : 나무 젓가락이지만 그 길이는 기린의 목 길이와 맞먹는 수준으로, 이는 바베큐 구이용 혹은 창 대용품으로 적합하게 설계되었음을 알려 주기도 한다.
  • 왜국 : 대한민국과 듕귁에서 사용하는 젓가락의 중간형으로, 나무 젓가락에 길이는 대한민국 젓가락과 비슷하거나 짧게는 거의 이쑤시개 수준이다.

그러고보니 한듕왜 공통으로 두 짝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알려진 게 저~언혀 없다. 그 유래가 궁금해지기만 하는데 아는 사람이 없으니 원.

도보시오[편집]

  1. 담장을 넘으면 되지 않느냐는 얘기도 있긴 하나, 집 구조가 바깥쪽에 비해 깊숙히 파여 있는 구조라 바깥에 비해 안쪽에서는 담을 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2. 나무 젓가락도 있긴 한데 나무가 아깝다며 웬만한 집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게다가 컵라면 먹을 때 같이 나오는 나무 젓가락은 품질이 영 좋지 않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