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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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yo University Entrance Exam Results 6.JPG 자네, 수능은 잘 봤는감?뭐, 잘 봤다고? 그럼 이럴 게 아니라 면접 논술 뭐 이런거 슬슬 준비해야지.

뭐, 면접 논술을 벌써 다 준비했어? 그럼 대학교에 갈 준비를 해야지.
뭐, 망쳤다고? 아니면 재수하든가 아님 남자라면 슬슬 입대할 준비 하든가.
뭐, 고등학생이 아니라고? 그럼 시험은 얼마 남았어?
뭐? 벌써 대학생이라고? 너의 꿈은 10급 공무원이 아니더냐?
뭐? 공대생이라고? 너의 꿈은 엔지니어가 아니더냐?
뭐? 사관생도라고? 너의 꿈은 박정희, 전두환마냥 쿠데타를 일으키고 나라를 파탄내는 독재자가 아니더냐?
뭐? 의대 다닌다고? 너의 꿈은 장준혁을 능가하는 의사가 아니더냐?
뭐? 예술대를 다닌다고? 너의 꿈은 예술가가 아니더냐?
뭐? 대졸이라고? 너의 직장은 어ㄸ..퍽퍽 그만해 새꺄!!
뭐, 고딩은 맞는데 3학년은 아니라고? 그럼 이제부터 시작일세. 뭐, 반박할 게 있다고?

종이접기는 2차원으로부터 3차원을 만들어내는 기이한 평면수학이다. 이 분야는 대갈 순종 능력 시험의 한 열등생이 창시하였으며 현재는 주로 오타쿠들이 이 분야에 열광하고 있다.

종이접기의 역사[편집]

종이는 옛날부터 대한민국에 존재했으나 옛 사람들은 이 종이를 접는다는 것 자체를 기품 없는 행동이라 여겨 납작한 종이를 운반할 때 종이를 말고 다녔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절에는 종이접기라는 학문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이 학문이 시작된 것은 대갈 순종 능력 시험이 생긴 이후부터인데, 이때 대갈 순종된 고3들이 집구석에 잔뜩 남은 을 가지고 이리저리 찢고 태우며 무엇을 할까 고민하다가 만들어낸 것이 종이비행기다. 이것이 최초의 종이접기이며, 후에 이것을 최초로 만들어낸 고3 학생은 수학과로 입학하게 되었다. 그 후 그는 꾸준한 연구를 거듭한 끝에 종이접기라는 수학의 한 분야를 탄생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종이접기를 잘 모르며, 안다고 하더라도 종이접기가 생긴 과정을 탐탁찮게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로 이것을 행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소문 때문에 요양원에서 노인들에게 이것을 가르치기도 하는데 이때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은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며 이 학문을 극히 싫어한다고 한다.

종이접기를 하는 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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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접기는 평면 A를 기준으로 A 방향으로 접는다. A는 단색 색종이의 흰 면과 같은 역할을 하며, 대개 완성된 작품에서 잘 보이지 않는다.

종이접기의-기본.png

여기에서 종이는 가로가 2고 세로가 2인 것을 기준으로 삼는데, 이것은 종이접기에서 반으로 접는 것이 많음을 의미한다. 이 그림은 모든 종이접기의 기본이 되므로 기본적인 공식처럼 암기하고 있어야 한다.

종이 접기가 다소 복잡해지면 다음과 같은 표현을 이용하기도 한다.

  • (a,b)→(c,d) = (a,b)의 좌표를 (c,d)로 옮긴다는 의미다.
  • (X→Y)r = X에서 Y로 진행했다가 다시 X로 원위치 한다는 의미다.
  • rep 2-4 = 2-4를 반복하라는 의미다.
  • A rep 1-5 = 뒤집어서 1-5와 같은 과정을 반복한다는 의미다.
  • X && Y = &&은 작업을 동시에 한다는 의미로 C언어와 같다.
  • (X):A 평면 A 방향으로 X를 한다.
  • (n,m)k = n,m에 있는 종이의 k장의 면

다음은 종이접기의 두 가지 예다.

종이비행기 접기[편집]

종이비행기는 최초의 종이접기로 개념안드로메다로 전송할 때 유용하게 쓰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종이비행기의 경우 접기 응용이 있지만 여기에서는 가장 간단한 종이비행기를 예로 들어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 부분의 본문은 종이비행기#제작 방법입니다.
  1. (1,0)과 (1,2)를 잇는 선분을 접었다 편다.
  2. (0,0)과 (2,0)의 좌표를 A면 방향으로 (1,1)로 이동시킨다.
  3. (0,1)과 (1,2)의 좌표를 A면 방향으로 (1,)로 이동시킨다.
  4. A면의 반대 면으로 (1,0)과 (1,2)를 잇는 선분을 접으면 완성된다.

종이학 접기[편집]

  1. ((0,2)→(0,0) && (2,2)→(2,0))r
  2. ((2,0)→(0,0) && (2,2)→(0,2))r
  3. ((0,2)→(2,0)):A
  4. ((2,2)→(0,0)):A
  5. (1,0)1→(0,1)
  6. ((2,1)→)r && ((1,0)→)r
  7. (2,0)→ && (2,1)→ && (2,1)→ && (1,0)→
  8. &&
  9. →(2,0)
  10. (2,0)과 를 잇는 선을 아무 면으로 접어 넘긴다.
  11. (2,0)1을 A면으로 잡아 당긴다.
  12. A rep 5-8
  13. (2,0)1→(1.6,0.4)
  14. rep 9-11
  15. 이 평면에서 수직으로 세운다.

대갈 순종 능력 시험과 종이접기[편집]

종이접기는 한때 대갈 순종 능력 시험에 출제되기도 하였으나 필기도구에 선을 그어 임시로 자를 만들어서 문제를 풀어버리는 일이 발생하자 엄친아가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래서 한때 교과과정에서 종이접기를 삭제해야 하는가에 관한 논쟁이 붙었고 국K-1들은 멱살을 잡고 싸우면서 서로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기까지 이르렀다.?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오타쿠들은 수능에서 절대로 삭제하지 말라면서 시위를 벌였고 안티 오타쿠들은 이에 지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이며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이 논쟁은 결국 안티 오타쿠의 승리로 끝나면서 덕질을 하는 국K-1들이 국립정신병동에 수감되는 기간을 높이는데 한몫했다.

오타쿠와 종이접기[편집]

“안 된다능...그렇게는 접지 말라능...하악!”

오타쿠, 마마몬눈깔괴물이 그려진 그림을 접으려고 하자

“당신은 2차원에 있고, 나는 3차원에 있기 때문에 당신을 3차원으로 초대하기 위해 종이를 접습니다, 라능... 멋있지 않냐능...!”

오타쿠2, 결심한 듯이

오타쿠들은 2차원의 세계를 뛰어넘기 때문에 2차원상의 캐릭터와 가까이 지내기 위해 수학에 관심이 없어도 종이접기에는 관심이 있었다. 그렇지만 종이접기를 제대로 할 줄도 모르면서 그림을 마구 접었기 때문에 대다수의 오타쿠가 좌절했다. 결국 이 사실이 오타쿠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이들 중 대다수는 2차원 캐릭터를 접는 것을 포기했다. 그렇지만 가끔 정신이 극도로 나간 오타쿠들은 아직도 종이접기를 하려 애쓰고 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