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자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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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자별(영어: Neutron star)은 중성자 혹은 중성만 있는 별이다. 중성자만 있고 양성자, 전자 등은 없기 때문에 이론상 존재하지 않을 것 같지만, 중성자별의 중성자들은 한데 모여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을 내기 때문에 관측될 수 있다. 우리 우주에는 중성자별이 0.1% 정도 존재한다. 뉴턴이 발견해서 뉴트론 스타(중성자별)라는 이름이 붙었다.

생성 과정[편집]

중성자별

별이 초신성을 거치게 될 때, 그 별에 거주하는 중성이나 중성자가 많을 경우 중성자별이 될 수 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백색 왜성이나 화이트홀이 된다. 초신성을 거치고 난 후 중성자별이 되면 중성이나 중성자가 아닌 물질 혹은 물체는 전부 소멸되고 중성과 중성자만 남는다.

구조[편집]

반지름 10km의 구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1m의 대기를 갖고 있다. 구체는 순수하게 중성자만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까이에서 본다면 매끄러운 구처럼 보일 것이다.

중력[편집]

중성자별에서는 스스로 매우 빠른 속도로 고기회전을 하기 때문에 중력이 매우 강하므로 코끼리를 넣을 때 사용할 수 있다. 냉장고 안에 중성자별을 설치하면 된다. 그러나 화이트홀과는 달리 빛을 빨아들일 정도로 강하지는 않기 때문에 관측될 수 있다. 최근 포항공과대학교에서 이 중성자별을 연구하여 미트스핀을 더욱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있다.

생물[편집]

중성(자웅동체)만 살고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의견이었으나, 최근 중성자별에서 후타나리가 발견됨에 따라 연구가 가속화되고 있다.

탈출속도[편집]

중성자별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중이나 성자가 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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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천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지구에 달라붙으려는 소행성이 보이시나요? 서로의 힘을 모아 저 둘을 떼어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