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Normal hitounami.jpg 이 문서는 보통의 인물을 다루고 있습니다.
평범하다 못해 묻힌 인물들이 평범하다고 하지 마!할 정도로 분개하고 있습니다.
Replace this image male-ko.svg

지인이란,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으며, 그 어떤 사람과도 친분이 있는 사람으로, 심지어는 연예인이나 정치인, 그외 여러 종류의 사람들을 알고 있는 인맥계의 거물인 동시에,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에 직접적으로 관여하지는 않을 지라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된다. 때때로 한자어인 지인 대신에 아는 사람이라는 우리말로 불리기도 한다.

예문[편집]

누군가: 이률착 씨, 왜 이번 선거에 출마하게 되었나요?
정치인: 지인의 권유로...
경쟁자: 저도 지인의 권유로 출마했습니다.

하지만 반대사례도 존재한다.

누군가: 왜 사퇴하신거죠?
정치인: 어느 지인의 충고로...
누군가: 만홀려 씨, 엄종연 씨와는 어떻게 만나셨나요?
만홀려: 그게 한 지인의 소개로...
누군가:이거 어디서 났어?
선각액:아는 사람이 줬어.

알 수 있는 것[편집]

  • 지인은 정치계와 연예계의 구도를 모두 꿰고 있으며, 그 어떤 사람보다도 폭넓은 인맥을 가지고 있다. (만약 가 인맥전을 개시한다면 역관광당할 것이다)
  • 지인은 정치인들을 후원하는 국민의 적인 동시에 커플들을 맺어주는 마법사의 적이다. (하지만 때때로 정치인들의 선거출마를 만류하거나, 커플들을 이간질 하기도 한다.)
  • 때때로 지인은 경쟁을 부추기고, 한번에 여러 사람을 후원하는 백괴스러운 짓을 하기도 한다.
  • 지인은 국민의 적일지라 하더라도 국민들 모두와 친분이 있으며, 심지어는 같은 잉여와도 친분이 있다 카더라. (보통 일반인에게는 아는 사람이라고 불리는데, 혹자는 지인과 아는 사람이 서로 다른 사람을 지칭한다고 주장하며 지인과 가 안다는 말이 잘못되었다고 말하기도 한다)
  • 지인은 여러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그 성격은 지인에 관해 이야기 하는 사람마다 다르게 서술하곤 한다. 즉, 지인은 사람마다 다른 태도로 대한다.
    • 이것에 대한 미상의 연구에 따르면 지인은 다중인격을 가진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 카더라.
  • 지인의 성에 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지만 대체로 씨 라고 생각된다.
  • 지인은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충고와 권유를 해주며, 그리고 풍부한 인맥을 바탕으로 사람들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런 지인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편이다. 또한 지인의 말을 듣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한다. 그리고 지인의 소개로 만난 커플은 결혼에 골인하는 경우가 많다.
      • 하지만 아주 가끔 지인의 말을 들은 것을 후회할 때도 있다. 이것으로 보아 지인은 완벽한 존재는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외[편집]

“돈을 꿀 만큼 충분히 알지만 돈을 꿔 줄만큼 충분히 알지는 못하는 사람”

앰브로즈 비어즈, 《악마의 사전》에서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지인과 친분이 있으나 지인의 자세한 인적사항은 밝혀지지 않고 있다. 지인의 얼굴이나 나이, 직종 등에 관한 사실은 아무도 모르며, 심지어는 며느리도 모른다 카더라. 지인의 인적사항에 관해서는 각종 설이 나돌며, 개인마다 지인에 관해 완전히 다른 내용을 말하기도 하는데, 이는 지인이 자신에 관한 것이 밝혀지는 것을 꺼리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 사람마다 다르게 밝히거나, 아니면 위에 말한 미상의 연구처럼 다중인격의 소유자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알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