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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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think.gif 진짜 그런 일화도 있었다능… php 짜다 막히고 있는데 치킨주문해서 배달온 아저씨가 모니터 뒤로 지나가면서…“거기 대괄호 빠졌잖아…” ㄷㄷㄷㄷㄷㄷㄷ 지금막

“앞으로 취직요? 치킨집으로 해야죠.”

어떤 프로그래머, 희망도 없이

“무엇을 하든 치킨집 그 이상을 볼 수는 없을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대한민국 이공계생의 미래를 논하며

“1 2 3 등급은 치킨을 먹고
4 5 6 등급은 치킨을 나르고
7 8 9 등급은 치킨을 튀긴다”

선생님

치킨집내공을 쌓다 지친 혹은 프로그래밍의 절대적 경지에 올라 하산하게 된 프로그래머들의 휴식처로, 주로 치킨을 생산하며 주문이 올 때마다 이를 배달하는 한가로운 곳이다. 가끔 학점이 좋지 않은 물리학자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킨집인 이유[edit]

피자집도 있고 중국집도 있는데 왜 치킨집이냐는 질문은 치킨집이 번성한 2001년부터 제기되었으나, 이를 본격적으로 연구한 첫 논문은 Chicken Chicken Chicken이었다.

이 사람 역시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치킨을 물어뜯으며 정신없이 논문을 작성했기 때문에 일반적인 인간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로 나와있으나, 애완용 인 꼬꼬로의 해석에 의하면 Q=cmT, 즉 씨암탉이기 때문에 닭치고 닭이나 잡아먹어야 할 운명이라는 뜻이다. 꼬꼬로는 이 논문을 해석한 대가로 잡아먹혔다. 그 외에도 치킨은 피자중국집 요리보다 친근할 뿐만 아니라 코딩도 쉬워 간단히 손보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코딩하여 시작할 수 있다는 가설과, 치킨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오픈 소스기 때문에 유독 치킨집이 많다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후자의 경우 치킨집 프로그래머들이 오픈 소스를 지향하여 실제로도 오픈 소스의 질을 높이고 있다는 것을 근거로 삼고 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가설일 뿐이며 정확한 답은 ㅇ벗다.

치킨집을 차리기 위한 조건[edit]

어느 학회에서 발표한 닭튀김 수렴 공식을 프레젠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이 공식은 대학교 4학년 과목인 '치킨집 입문'의 1장인 개요 부분에 빠지지 않고 나온다.

프로그래머는 치킨집을 차리기 전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신만의 프로그램을 짠다. 물론 체인점이라고 하더라도 타 지점과 구분되는 자신만의 조리 방법을 알고리즘으로 짜 놓은 소스 코드는 필수다. 다만 체인점일 시 사용하는 기계가 같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 역시 같을 뿐이다. 치킨집에서는 보통 컴퓨터가 아닌 치킨집 고유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프랜차이즈점을 차리고 싶다면 이를 기반으로 한 코드를 짜야 한다. 코드 체계는 치킨집에 따라 4~6비트 묶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내용은 주로 치킨을 튀기는 시간, 온도를 계산하는 프로그램과 주문 관리 프로그램로 나뉜다. 배달이 있는 업체의 경우 주문 관리 시스템에 배달 시스템까지 포함된다. 이것은 보통의 컴퓨터 프로그램과는 많이 달라 초짜 프로그래머들은 넘볼 수 없는 경지기 때문에 대학교 4학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치킨집 입문이라는 서적을 통해 치킨집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치킨집은 '치킨을 튀겨주는' 회사를 경영하는 것이나 마찬가지기 때문에 치킨집을 차리기 위해서는 코딩 뿐만 아니라 경제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그리고 적당한 자본도 필요하다.

치킨집에서 치킨 기계를 조작하기 위해 사용하는 언어는 매우 특별하다. 즉 기존에 자주 쓰던 프로그래밍 언어인 자바C++ 같은 것으로는 코딩할 수 없으며, Chicken이라는 언어를 이용해야 한다. 물론 기계를 직접 개발한다면 다른 언어를 쓸 수도 있지만, 치킨을 가장 잘 튀기며, 대세에 맞고 특허를 받은 치킨 튀김 기계 제조업체에서 유일하게 채택한 언어기 때문이다.

치킨집의 종류[edit]

치킨집의 종류는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돌아가면서 맛보기는 개뿔이고 지나가다 툭하면 발에 차이는 무수히 많은 치킨집은 모두 체인점에 불과하다. 현재 잘 알려진 주요 치킨집은 다음과 같다.

겉보기에는 별 것 아니어 보이지만, 사실 인지도가 높은 치킨집들은 각 치킨집의 주인 자격 시험을 통과해야 비로소 체인점을 차릴 수 있다.

치킨집의 실체[edit]

치킨집은 프로그래머들이 운영하기 때문에 이들이 직접 닭을 튀기는 일은 없다. 다만 이미 코딩되어 컴파일된 완성된 프로그램이 이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알아서 처리할 뿐이다. 다만 배달에 대해서는 이러한 조치를 취하지 못하기 때문에 알바를 따로 고용한다. 치킨집에 가면 겉으로 보기에는 치킨만 튀기는 것처럼 보이나, 자세히 살펴보면 닭을 넣어두는 곳으로 표시된 냉동고로 위장한 컴퓨터나 웹서버를 비롯한 각종 서버 저장소도 많다. 덕분에 식약청에서 검사를 하러 오면 치킨집에서는 이 점에 대해 일일이 해명해야 했으나 현재는 식약청 직원 중에서도 눈치가 빠르거나 경력이 있는 사람들은 치킨집이 다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점에 대해 아무 언급도 하지 않고 무사히 넘어가준다. 또한 회사에서 치킨집으로 회식을 오는 이유는 단순히 치킨을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코딩을 하다가 막힌 점이 있어서 물어보기 위해서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와 치킨집을 경영하지 않는, 혹은 경영할 수 없는 프로그래머들이 치킨집을 자주 방문한다. 위에서 잠깐 언급했듯 사실 치킨집 사장은 궁극의 프로그래머며 은둔형 고수다. 일부 잘못된 소문 때문에 프로그래머가 취직을 하지 못하면 무조건 다 치킨집을 차리는 줄 아는 멍청이들이 있는데, 사실 프로그래머라고 하더라도 웬만한 실력으로는 치킨집을 차릴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세상에 쉬운 것은 단 하나도 없다. 또한 치킨집의 수익은 프로그래머의 실력과 거의 비례하기 때문에 이곳 역시 이미 레드오션 분야가 되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제조 회사에 취직하여 돈을 버는 것보다는 꽤 잘 벌리기 때문에 프로그래머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혹은 그냥 아무 생각도 없이 치킨집으로 몰리게 되었다.애석하게도 치킨집을 차리지 못할 땐 피자집을 차리게 된다고 하나, 반응이 영 좋지 못하다.

치킨집 내의 역할[edit]

치킨집에서 치킨을 나르는 사람을 치킨 서버?라 하는데, 치킨 서버는 매점 내에서 치킨을 서빙하는 사람과 치킨 배달원으로 나뉜다. 치킨을 받는 사람은 치킨 클라이언트라 불린다. 치킨 서버는 말 그대로 치킨을 나르는 사람이다. 초창기 치킨 서버는 치킨을 날라다 줌과 동시에 프로그램으로 돌리는 치킨이 정상적으로 튀겨지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하였으나, 개발 프로그램이 발달해버린 탓에 현재는 치킨을 가져다 주는 본래 업무에만 충실하게 되었다. 이렇게 배달을 하는 이들의 코딩 실력도 사실 웬만한 직장 다니는 사람 뺨칠 만큼 상당하지만 프로그래밍 고수 중 고수인 치킨집 사장에게는 꿇리며 결국 사장님 밑에서 치킨집에서 쓰는 코드를 학습한다. 그러나 이들 중에서도 실력이 월등이 뛰어난 자는 청출어람이라 하여 스승보다 능력이 뛰어난 제자도 있는데 이 치킨 서버가 사장님 눈에 들어오면 치킨집 사장의 개인 서버나 관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것이 억울하여 결국 때려치우고 치킨집을 차리거나, 아예 그 컴퓨터를 해부 혹은 해킹해 버리는 패턴이 지속되며 프로그래머가 차리는 치킨집의 수는 더욱 늘어나고 있다.

치킨집의 미래[edit]

현재 치킨집은 1천명당 한 명 꼴로 있어 그야말로 '치킨 전쟁'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치킨집이 꿈도 희망도 없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대부분의 치킨집 주인은 치킨집을 운영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으며 마음대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는 좋은 공간으로 여기고 있다. 현재 치킨집의 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각종 소프트웨어 기업은 회사에서 빠져나와 혹은 입사하기를 포기하고 치킨집을 차리는 사람들을 만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영화 오픈 치킨에서는 치킨집의 미래에 대한 묘사가 매우 잘 되어 있다. 이 영화에 의하면, 앞으로 프로그래머들은 치킨집으로 더욱 몰려들게 될 것이며 현재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는 치킨집을 운영하는 사람들의 절대 다수가 프로그래머가 되는 현상이 더욱 심해질 것이다. 그리고 치킨집이 아니라 그냥 회사를 다니고 있던 프로그래머는 하나도 남지 않고 결국 이들이 기계로 대체될 것이며 로봇들이 크래커가 되어 인간 세계를 해킹하는 프로그램을 짤 것이다. 이에 대항하기 위해 치킨집에 서식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지구를 지키기 위해 일종의 화이트 해커로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통해 뭉칠 것이며, 결국 로봇 크래커를 해치울 것이다. 아님 말고. 영화 감독은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를 구체화했다'고 설명하였으며 영화 평론가들 역시 이 영화를 보고 '매우 사실적이다. 프로그래머의 미래를 매우 정확하게 묘사한 영화'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더라. 2011년에 들어서부터는 대형 마트에서도 치킨을 튀기기 시작하면서 '제2차 치킨 전쟁'이 진행 중이다. 이 때문에 치킨 집의 매상은 줄어들고 있으나, 대부분의 프로그래머들은 자유로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늘었기 때문에 좋아한다. 아님 말고.

물리학도와 치킨집[edit]

치킨집은 학점이 좋지 않은 물리학도와 기타 이과 계통 혹은 공학 계통 학생들 역시 세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실 치킨집==프로그래머라는 인식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이들 역시 프로그래밍 실력은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야 한다. 물론 경영에 대한 지식 역시 필수다. 그것도 안 되면 서울역 노숙자가 되는 것이다. 현재는 프로그래밍 실력이 부족해도 치킨집을 차려서 성공한 사례가 없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분야에 자신이 없다면 치킨집도 일찌감찌 접는 편이 낫다. 보통 물리학자 중에서도 머리가 뛰어나 알고리즘을 짜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이 치킨집을 차린다.

한편, 어느 물리학자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응용한 슈뢰딩거의 치킨집을 고안해내었고, 현재 이 치킨집은 특허로 출원된 상태이다. 기본적인 원리는 양념 반 후라이드 반 치킨인데 열어 보면 양념이나 후라이드 둘 중 하나만 있는 것이다. 이 아이디어를 제안한 사람은 n년 후에 물리학계에서 은퇴한 후 이 치킨집을 차릴 예정이다.

도보시오[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