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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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키위의 해부학적 구조. 녹색 부분이 엽록체이다.
키위의 해부학적 구조. 녹색 부분이 엽록체이다.
멸종위기등급
알 수 없음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강: 조강
목: 타조목
과: 키위과
속: 키위속
종: 키위
학명
Chinese gooseberry
아종
  • Gold gooseberry (골드키위)

키위는 날지 못하는 의 일종으로, 뉴질랜드의 특산물이다. 현재의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를 제외하면 키위가 서식하기에 적합하지 않아 전량을 뉴질랜드에서 수입해 오며, 제주도 키위는 제주도 사람만이 섭취한다. 뉴질랜드에서 대한민국으로 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유통 구조법상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손질 후 포장되어서 오게 된다.

생태[편집]

키위는 키위 나무에 알을 낳으며, 그 나무에서 '알'상태로 부화하며 풀들을 먹고 자란다. 키위의 알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키위를 과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들은 먹는 풀의 엽록소를 몸에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육질의 색감이 녹색이다. 야생 키위의 크기는 의 절반 정도이며 녹색의 육질 안에 흰색검정색 내부장기가 있다. 종의 개량으로 인해 키위의 수명은 줄어들었고, 엽록소를 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으므로 내부 장기가 대부분 퇴화하였다.

키위는 양식으로도 키울 수 있으며, 시중에 키위가 많은 이유는 키위 양식을 하기 때문이다. 과수원처럼 일정 간격으로 키위나무를 심으면, 그 나무에 자연산 키위가 자리를 잡아서 양식 키위로 자라나게 된다. 하지만 양식 키위는 좁은 지역의 사냥터를 공유하기 때문에 영양 섭취의 차이가 나서 자연산 키위에 비해 맛이 떨어지는 편이다.

골드키위[편집]

골드키위는 키위의 변종으로, 뉴질랜드와 제주도에서만 산다. 일반적인 키위가 고착 생활을 하는 것과 달리 이들은 야행성 동물로, 1년 정도를 날아다니며 지내다가 나무 위의 둥지에서 약 1달 간 쉰다. 이들은 운동을 많이 하고, 달빛을 받아 살이 노랗게 잘 익었기 때문에 일반 키위에 비해 육질이 풍부하고 더 맛있는 편이다.

키위가 동물인 증거[편집]

키위 겉표면에 나있는 털이 바로 동물이라는 증거로, 실제로 뉴질랜드에 사는 키위는 털에 이 많이 묻어 바로 먹기 곤란하기 때문에 손질 후에 포장하고 껍질(겉가죽)을 제거하고 먹는다. 키위를 손질하면 과일과 비슷한 맛이 나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채식주의자들은 고기를 먹고 싶을 때 고기 대용으로 먹기도 한다. 손질되지 않은 키위를 본 적이 없는 대한민국 채식주의자의 경우에는 키위가 동물인 줄 모르고 먹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유통[편집]

키위의 유통 과정

키위의 유통은 뉴질랜드의 기업인 제스프리에서 독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양질의 키위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적당히 자란 키위가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키위를 적당히 키운 뒤, 도살하여 머리와 다리를 떼어내고, 몸의 털을 정리한 다음 배에 무균 상태로 실어 전 세계로 수출된다. 포장 상태의 키위는 사후경직 때문에 단단하지만, 실온에서 36시간이 지나면 사후경직이 풀려 말캉말캉해진다.

그러나 요즘에는 키위 알이 부화하기 전에 냉동해서 부화를 막아버리거나 아예 화학적으로 수정을 막고 바로 따서 팔기도 한다. 이런 키위는 다리와 머리가 제거된 흔적이 없고, 털이 적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이런 키위는 대체적으로 맛이 떨어지는 편이라고 한다.

비밀[편집]

키위는 크기와 모습이 병아리와 흡사하고, 손질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린이에게 필요한 필수 합성 아미노산 등이 풍부한 영양간식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판매량이 크지 않았다.

이에 따라 '키위' 수출의 78%를 담당하는 뉴질랜드에서는 포장 손질 수출법을 상정하여 특허를 냈고, 70년대의 미정부 수출 관리 산하 기관이 이에 동참하여 뉴질랜드 사람이 아니면 키위를 손질하지 못하도록 국제법으로 지정하였다. 이로 인해 각 가정에서 키위손질의 곤란함과, 키위를 죽일 때의 혐오감을 크게 감소시켜 판매량을 증진시켰고, 소비자에게 이에 대한 정보를 수십 년간 은폐한 결과 "키위는 과일이다."라는 상식이 만들어졌다.

현재 뉴질랜드 정부 대부분은 키위 농장에 대해서 엄격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어 키위 농장에 대한 정보를 캐고 다니면 국제 간첩 혐의로 체포될 수 있다.

대한민국의 키위[편집]

대한민국에서는 제주도 사육가들의 수입보전과 제스프리라는 다국적 회사의 압력으로 인해 키위의 정체를 기밀로 관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키위는 뉴질랜드의 키위와 구별하기 위해 특별히 '참다래'라고 칭한다. 제주도에서 키위를 키우게 된 이유는 어떤 사업가 분께서 몰래 키위를 밀수해와서 팔자 뉴질랜드 정부에서 고소하려고 했으나 사업가 분이 비밀을 폭로한다고 역으로 협박했기 때문에 뉴질랜드 정부에서 어쩔 수 없이 허용한 것이다. 그 때문에 골든키위는 제주도와 뉴질랜드에서만 생산된다. 많은 전문가들은 제주도에서 키위를 키우는 것을 뉴질랜드에서 묵인해준 이유는 제주도 역시 섬이다 보니 키위를 관리하기가 비교적 편하기 때문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다만 유통은 기밀유지를 위해 철저히 제스프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