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킹 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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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풍기문란죄로 잡아 넣어!”
- —강마에
“내가 말하는 대가리다.”
- —건담 00의 세츠나
“철수야 좀 닥쳐주지 않을래?”
- —세츠나의 대사를 듣고 영희가
“님들아 사랑해요~”
- —톰 요크
토킹 헤즈(영어: Talking Heads, 조선어: 말하는 대가리들)는 쌀국 뚫훓 송의 대가들이다. 심지어 달러 멘디도, 아무로도, 엄친아도, 톰 요크도, 마량선배도 존경한다 카더라. 하지만 우주어를 송신하는 바람에 그것을 들을 수 있는 대한민국 사람은 얼마 안된다 카더라. 그 얼마는 나도 있으며 너도 있다. 하지만 너는 그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한다. 아마 그럴 것이다.
역사[편집]
아마 1974년에 (그때 대한민국에서는 박정희의 시대였다.) 쌀국 뉴욕에서 결성된 걸로 알고 있다. 뭐 1524년에 결성됐다고? 이런 백괴스러운 일이 있나.
멤버[편집]
- 데이빗 번
데이빗 번인지, 데이빗 바인인지, 데이비드 바인인지 나도 잘 모르지만 (쌀국어로는 David Byrne라 카더라.) 무심한 듯 시크하게 큰 옷을 입고 우주 언어를 송수신한다는 것은 안다. 그는 이 우주 최강 간지 아티스트일 것이다. 아니라고? 흠좀무...가 아니고 실제로 그럴 것이다. 암 그렇고 말고. 뉴타입이자, 안드로메다 인이다.
- 티나 웨이머스
- 제리 해리슨
- 크리스 프란츠
- 버니 워렐
우리는 그들에 대해 얼마 알지 못하지만, 그래도 저 데이빗 번 아저씨 만한 포스를 지녔으리라고 추측은 할 수 있다. 불행히도 이 넷의 포스가 데이빗 번의 포스에게 너무 밀리는 바람에 서로 다투다가 해체했다 카더라.
디스코그래피[편집]
- 말하는 대가리 77
- 은꼴사과 야동에 관한 더 많은 노래들
- 단속의 두려움
- 카뱌레 불빛 속에서
- 제목 기억 안 나
- 반짝 반짝 작은 니 삐-
- 거짓 이야기
- 노출증 환자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편집]
- 라디오헤드는 거짓 이야기에 실린 곡 이름에서 밴드명을 따왔다고 한다.
- 양들의 침묵 감독인 조나단 드미 감독이 아직 시크하기 전에 이들 공연을 영상으로 만드는 것으로 자기 이름을 알렸다 카더라. 그래서 렉터 박사는 이들을 무척 좋아한다. 뭥미?
어이 거기 있는 너[편집]
아직도 넌 달러 멘디가 이들을 존경한다는 걸 믿지 못하겠다고? 그럼 한 번 보도록 하지 이게 바로 양덕의 무서움이다.(참고로 1980년에 나왔다!) 너는 모를것이다.
도보시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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