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비

      잠깐만! 혹시 캐시비 문서로 가려다가 실수로 이 문서에 온 게 아닌가?

이 생물은 너무나도 위험합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꼭 살아서 돌아오소서! 면책 조항: 이 생물로 인해 죽거나, 다치거나, 재산을 잃는 등의 피해를 입어도 백괴사전은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생물은 굉장한 살인마입니다! 이 생물은 살인마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 삐병신새끼가 뒈질라고 내가 입찰한 보신각 상회입찰 하지마라”

—제야의 종 소리를 듣고 있는 누군가, 트윈비의 종 약탈을 향해 凸을 날리며

“이게 왜 벌임?”

—어떤 초딩, 벌로 트윈비를 한다는 것에 충격과 공포에 빠지며

트윈비
우리가 알고 있는 트윈비
멸종위기등급
멸종위기등급: 돈나미의 고전 게임속에 많다.
생물 분류
계: 동물계 문: 절지동물문 강: 곤충강 목: 벌목 상과: 말벌상과 과: 말벌과 속: 트윈비속
학명
Duo Vespula

트윈비(왜말: ツインビー, 영어: Twinbee, 조선어: 쌍벌)는 벌, 특히 말벌의 일종이며 미사일을 쏘고 다니는 벌이다. 아종으로 윈비, 그윈비, 다크비, 자코비가 있다.

어원

보통 벌은 침을 1개를 쏘나 트윈비는 자신의 주먹으로 때려서 2개의 독침을 가진 벌이란 뜻으로 트윈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트윈비의 생태/침략

트윈비는 벌이 살던 비하이브(영어: Beehive)라는 행성의 위성인 솔티아스에서 살던 벌로, 트윈비들만의 독특한 문명을 일구어 냈다. 그러나 벌들이 지구에 와서 지구인에게 공존의 의사를 표현했지만, 오히려 파리로 오해에서 쫓겨난 이후 트윈비들도 벌처럼 성질이 뻗쳐서 지구를 공격하러 가게 되었다. 그러나 상륙한 곳이 대한민국이라 고스트의 EMP와 락다운에 디텍터나 스캔이 없는 트윈비들은 죽어서 표본이 되었다 카던데 과반수 이상의 표본들은 돈나미에 보관되어 게임화가 결정되었다.

특성

트윈비는 말벌의 일종이나 백괴스럽게도 일부는 꿀벌의 성질을 가지고 있다. 다른 벌과 같이 벌집을 만들지 않고 혼자 히키코모리나 떠돌이 생활을 하는데, 그 이유가 트윈비의 주식이 소리, 음파, 멜로디같은 청각적 요소들이기 때문이다. 안드로메다인인 마도카(dksemfhdj: akehzk)의 말에 따르면 소리를 먹어서 에너지를 저장하는데, 솔티아스에서는 모든 것이 자아를 가지지만 솔티아스의 유일한 음파 매질 광석이 희박해서 지구로 상륙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종을 먹는 것으로 유명한데, 트윈비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인 대한민국에서는 종의 대부분이 사라져서 종 주변에 미사일 터렛을 설치하는 작업을 했다 카더라. 또한 종의 색에 따라 영양소도 다른데, 혹자는 색을 감지하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 트윈비를 완벽하게 알아낸다면 투명 망토, 색의 모에화, 그림판의 스포이트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게임화

돈나미에서는 트윈비의 표본들을 적절하게 사용해서 MSX, 패미컴, 플레이스테이션 등에서 트윈비를 완벽하게 마인드 컨트롤시켜 게임으로 만들었다곤 하지만 지구로 오는 트윈비의 감소에 따라서 트윈비 시리즈도 끝났다.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눈깔괴물과 동행하다는 것을 보면은 돈나미가 고도로 눈깔괴물들을 디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더라.

종근당과의 관계

대한민국의 마약 회사인 종근당에서는 매일 종소리를 들으면서 약을 만든다고 한다. 그 사실을 깨닫은 몇몇 트윈비들은 종소리를 들으면서 자신들의 로열 젤리들을 배출하는데, 그 로열 젤리가 인삼이나 상황버섯을 압축해 만든 환보다 좋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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