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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l)프로그래머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미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것은 귀차니즘, 무심한 듯 시크하기, 잘난 척입니다.”

About Perl

혹은 Perl은 조개에서 진주를 만들던 도중 뭔가 하나가 부족하여 생성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모조 진주로 불리는 PHP의 모체가 되기도 했다. 펄은 개펄에서 캐낸 조개(반드시 개펄이어야 한다)에 상처를 주어 만든 진주를 개펄 진흙과 함께 펄펄 끓이면 a라는 물질이 탈수 축합 반응하여 생성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징물이 이와는 전혀 무관한 낙타인 이유는 펄 웹사이트를 디자인하던 사람 집에서 낙타를 키웠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래[편집]

펄의 최초 제작자로 알려지지 않은 어떤 컴덕은 한때 모 회사에서 유닉스를 이용한 단순 입력 작업인 사무직 알바를 하고 있었다. 그는 그 알바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 돈을 더 많이 타기 위해 C?, awk, sed, grep 등 다양한 문자열 처리 기술을 익혔다. 그리고 어느 날, 그는 잠시 일을 쉬고 휴가를 개펄로 나갔지만 불행히도 직업병에 걸린 상태라 조개 하나를 보고서도 알바를 어떻게 완벽하게 처리할지 고민하였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자신이 잡은 조개에 상처를 내 버리고 말았다. 그는 그것을 집으로 가져가 개펄과 함께 축합반응을 시킨 후 디스켓 삽입구에 집어넣어 문자열 처리 기술 경험치를 127000만큼 획득하여 레벨이 올랐다. 그리고 그날 점심을 굶었다.

결과물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자신이 회사에서 쓸데없는 짓이나 하는 것이 아깝다고 생각한 그는 기술이 새어나가기 전에 알바 자리를 때려치우고 나와 펄을 널리 알렸고, 그 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개발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정규식과의 관계[편집]

이 부분의 본문은 정규식#펄입니다.

생김새[편집]

PHP와 정규식을 익힌 사람들은 펄 코드를 큰 무리 없이 익힐 수 있을 정도로 PHP와 유사하다. 물론 PHP가 펄을 베낀 것이 맞지만, 사용 비율 때문에 상황이 역전되어 요즘 사람들은 PHP를 먼저 익히고 펄 코드를 이해한다. 진주가 값이 나가서 그런지 펄도 돈을 좋아하여 $를 사용한다. 단, 배열에는 @를 사용한다. 여기에서 나오는 @는 골뱅이가 아니라 조개로, 진주를 만들 때 상처가 난 조개를 상징한다.

이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지역 변수는 것(my)이고, 전체 변수는 우리 것(our)이다. 너희 것은 없다. 썩 꺼지거라.

또한 Perl의 모토는 산 꼭대기에 이르는 길이 어디 하나뿐이랴!인데, 이 모토 때문에 정규식을 비롯한 각종 펄 프로그래머들이 쉽게 갈 길을 어렵게 가게 되어 난잡하게 생긴 코드가 많다. 펄 개발팀에서는 사용하기 쉬운 언어를 지향한다고 하지만 그렇지 못하게 된 셈이다. 그리고 PHP가 이 지향점마저 베꼈는데 펄보다 더 쉽다.

용도[편집]

펄은 주로 텍스트 처리에 많이 쓰이며, 윈도보다는 명령줄을 이용하는 리눅스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정규식과 함께 이용하면 펄펄 날기 때문에 애초에 정규식이 고안해낸 것이 아니냐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현재는 구닥다리 취급을 받아 다소 오래된 프로그램에서나 유지보수용으로 겨우 쓰이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코볼이나 포트란만큼 아주 구식은 아니다. 가끔은 C언어와 섞어 쓰기도 하는데, 이것을 가리켜 C Perl(씨펄)이라고 부른다.

Content Type를 정의하면 펄로도 웹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으나, 펄은 웹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PHP라는 종이에게 그 자리를 내어주고 말았다. 그러나 파일 확장자가 폴란드 도메인과 똑같은 .pl로 끝나기 때문에 폴란드 웹사이트에서 자주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