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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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워커는 돈독오른 포켓몬 컴퍼니가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를 팔아먹기 위해 출시 했던 하드웨어로,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포켓몬을 옮겨서 놀 수 있다. 사실상 포켓몬 GO의 원조격이지만, 게임기를 따로 구매하지 않는 대부분의 사람들 때문에 잊혀졌다.

기술 상세[edit]

  • 21kg (포켓몬들이 g 단위인 것을 보았는가? 그런 것은 포켓몬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 48m * 48m * 13.9m
  • 25m 모노크롬 LCD 스크린

비정상적으로 커 보이지만, 주뱃도 0.9m고 20kg짜리 꼬마돌도 눈덩이마냥 던지고 노는 포켓몬 세계의 트레이너라면 이 정도는 가뿐히 장신구로 들고 다녀야 한다.

특징[edit]

한 마디로 만보계다. 키우미집에 맡긴 포켓몬마냥 걸을 때마다 경험치가 1씩 상승하며, 포켓몬 GO가 여기에서 영감을 얻어 경험치 대신 알 부화 걸음으로 환산시켰다. 현재 고켓몬에서 돌고 있는 꼼수, 예를 들면 장난감 기차에 태우거나 개 등에 업는 것 등과 비슷한 꼼수를 쓸 수 있으며, 아무래도 GPS도 장착 안 시킨 옛날 기계라 속여먹기는 더 쉽다. 자나깨나 포켓몬만 생각하는 덕후들에게 위안을 주고 폐인 생활을 그나마 아주 조금이나마 덜하게 만드는, 매우 유용한 기계다. 또한 자신의 포켓몬이 연애 상대인 2D 덕후들의 입맛에도 잘 맞아, 포켓워커를 데리고 데이트를 가기도 한다.

포켓몬[edit]

포켓워커 내장 포켓트레를 이용하면 게임에 등장하지 않는 포켓몬을 얻을 수 있는데, 심지어 미싱노나, 포켓몬 도감에 등록되지 않은 오박사도 획득할 수 있다. 포켓워커를 착용한 채 딱 상상하하좌우좌우BA만큼 이동하면 아르세우스를 얻을 수 있다는 버그가 알려졌으며, 특히 초딩들이 이렇게 만들어진 아르세우스를 5세대와 6세대까지 데려와 신성모독을 시키는 일이 많았다. 포켓몬을 잡는 과정은 두더지 게임 같은데, 대개 느낌표 수가 많을 수록 고오급 포켓몬이며 구하기가 더 힘들다. 게다가 잡는 방식도 그냥 482 존에서 돌 던지고 482볼 던지는 것과 다를 게 없다. 얻을 수 있다고 했지 반드시 얻는다고는 안 했다.

도보시오[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