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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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공

폴란드공폴란드에서 만든 일종의 장난감 공, 혹은 그 공을 소재로 한 만화들이다. 주인공 캐릭터는 당연히 폴란드이며, 주인공이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포켓볼과 매우 유사하게 생겨 표절 논란이 일고 있다. 초기에는 폴란드와 그 주변 국가에서만 생산하였지만 이 공이 인기가 매우 좋아 잘 팔리게 되자 전세계가 앞다투어 이 공을 생산하여 가지고 놀게 되었으며, 이 공이 없는 국가는 국가 취급도 하지 않게 되었다.

유래[편집]

이 공이 처음 생긴 곳은 전세계 사람들 누구나 자유롭게 그릴 수 있는 동그란 낙서장으로, 여기에 폴란드인들이 동네북 취급을 당한 역사가 억울하다며 여기에서나마 자신들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폴란드 국기를 그려 테러한 것이 그 시초다. 이것을 본 독일 잉여들은 크라우첸이라 하는 독일식 2초 사이트에 찌리리공을 모티브로 한 폴란드공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별 공의 패러디 그림을 올렸고, 나중에는 러시아와 같은 다른 나라에서도 끼어들면서 나 이 그림으로 서로를 디스하게 되었다. 그 후 사람들이 무작정 디스하기만 하는 것에 질리면서 이 만화의 내용은 자연스레 풍자 위주로 바뀌었다.

본래 이 공을 만든 목적은 폴란드를 동네북 취급하는 주변 국가에 대한 소소한 복수였으나, 현재는 이 공을 생산한 다른 나라들에게 역관광을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역시 동네북답다. 그러나 폴란드는 국기 모양을 뒤집어서 색칠당할 특권을 얻었고 이 문제 때문에 인도네시아는 폴란드공에서 제외되었다.

공의 성분[편집]

국가를 막론하고 공의 재질은 고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이스라엘은 이스라엘 물리라는 명목 하에 남들은 공인데 혼자 상자며, 네팔은 국기 자체가 얼굴이기 때문에 삼각형 두 개 사이에 이빨이 나 있다. 게다가 이스라엘 상자는 투명하기 때문에 고무가 아닌, PMMA로 추정되는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폴란드공은 위와 아래 색상이 뒤집어져 있어, 자칫 잘못하면 인도네시아로 오해할 수 있다.

공에 들어가 있는 내용물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이라는 성분을 공통으로 함유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하하하를 제공한다.

공을 생산하는 방법[편집]

공을 생산하는 방법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지나가던 개도 발가락으로 그릴 수 있을 만큼 매우 쉽다.

  1. 그리고 싶은 국가 공의 국기 모양을 대강 본다.
  2. 해당 국기를 동그랗게 말거나 자른다.
  3. 눈이랍시고 ㅇㅇ을 그린다. 눈 안을 하얗게 칠하는 것을 빠뜨려서는 안 된다.
  4. 완성.

심지어 CSS로도 완성할 수 있다. 단, 인터넷 익스플로러 8 이하면 엉망일 수도...

그러나 가끔은 쓸데없는 고퀄리티 짤방이 나오기도 한다.

가지고 노는 방법[편집]

이 장난감 공들은 일반적인 공들과는 달리 그렇게 쉽게 튕기지 않는다. 공은 다른 공으로부터 나오거나, 녹기도 하지만, 보통은 말을 한다. 가지고 노는 방법은 매우 어렵다. 해당 국가에 대해 알고 있어야 하며, 한 국가만 나오게 하면 공이 심심해하기 때문이다. 만약 공을 가지고 놀던 도중 잘못된 것이 발견되면 사람뿐만 아니라 공에게도 깔려 죽을 수 있다.

이 공들은 자신들의 언어와 영어를 섞은 일종의 바보 영어를 쓴다. 단, 영어가 모국어영국, 쌀국 등은 (자신들의 입장에서) 제대로 영어를 쓴다.

예시[편집]

  • 에스토니아노르딕에 들어가기 위해 애쓰기
    • 자주 쓰이는 소재 중 하나로, 하루는 만우절Welcome to Nordic이라는 말에 낚이기도 했다.
  • 과거를 잊게 하기 위한 작전으로 러시아핀란드와 보드카를 마시며 노닥거리기
    • 보드카는 이 두 국가 - 특히 러시아에게 매우 흔한 소재기 때문에, 러시아에 적절히 섞어주면 효과가 좋다.
  • 핀란드에서 아내를 팔며 러시아 아이들도 같이 팔아버리기
  • 쌀국에서 유럽 국기를 헷갈려 미움 사게 하기
  • 왜국에서 고래를 잡으려다가 역관광당하여 자폭하기
  • 노벨 복권을 유럽 연합에 갖다 바치기
  • 스웨덴덴마크 종자 바꿔치기
  • 부카니스탄 까기
  • EU에 가입하고 싶어하는 라트비아에게 엉망진창인 EU 회원국 상태를 보여준 후 가입하게 하기
  • [There is no god]를 한다. (구글로 Polandball Estonia로 검색해 보자)

외에도 여백이 부족할 정도로 수도 없이 많다.

국가별 특징[편집]

일부 특징은 정작 해당 국가에서는 어이없어서 웃을 지경이라고 하지만, 폴란드공에서는 대충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 예의고 상식이다.

  • 폴란드: 주인공이다. 따라서 마땅한 나라가 없을 때 가장 만만한 대역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우주에 못간다고 하지만 알게뭐야.
  • 영국: 모자를 썼으며 돋보기 안경을 끼고 마시기를 좋아한다. 실제로는 아니면서 그나마 생긴 것은 영국 신사인 척 한다.
  • 핀란드: 항상 보드카를 끼고 살고 있으며, 심지어 보드카로 잘 알려진 러시아보다 더 자주 끼고 있다. 스웨덴을 영 안 좋아하면서 하필 압솔루트를 끼고 있는 게 함정이다. 친구인 에스토니아를 노르딕에 껴 주려고 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 에스토니아: 항상 노르딕에 들어가고 싶어하지만 핀란드를 제외한 노르딕 국가, 특히 스웨덴이 강력히 거부한다.
  • 라트비아: 감자를 무지하게 좋아한다. 핀란드에 보드카가 있다면, 라트비아에는 감자가 있다.
  • 그리스: 유럽 경제 위기 이후 툭하면 독일한테 까인다.

위키백과와 폴란드공[편집]

폴란드공은 위키백과까지 진출하여, 진지로 떡칠된 위키백과에 각 나라별로 반달러를 투입하였다. 그 결과는 매우 효과적이어서, 공들끼리 잼을 나누어 가지게 되는 화목한 결과가 나타났다. 그 이후로 차단을 당한 사용자들도 있지만, 힘이 센 놈들은 차단을 당하지 않았다. 이는 위키백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