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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물건 따위를 붙일 때 사용하는 식물이다.

서식과 재배[편집]

풀은 사막, 늪지나 빙하 지역을 제외한 땅과 바다에 전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 이 풀은 원시 시대에는 그냥 잡초 취급을 받았지만 농경 시대가 되면서 가축의 먹이로 풀을 재배하기 시작했다. 포스에 눌리거나, 상태가 좋지 않으면 죽는 매우 민감한 식물이기도 하기 때문에, 풀이 죽지 않도록 적절히 물과 양분을 주고, 심리적으로도 잘 관리해 줘야 한다. 풀의 개복치성은 너무나도 유명해서, '풀이 죽다'는 말을 사람에게도 관용어구처럼 쓸 정도다.

가공[편집]

풀은 다른 식물처럼 겉에 세포벽이 있는데 이 안에 세포의 구성 물질 중에 끈적한 액체가 있다. 그러나 이 액체는 물건을 붙이는 데에는 수분이 너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풀을 즙으로 짠 다음에 여과를 거쳐 이물질을 거르고 나서 물을 적절하게 증발시켜 만든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액체풀이다.

한편 고체풀은 쌀과 보리 등의 풀을 역시 여과와 증발을 거쳐 액체풀을 만든 뒤에 스테아르산 나트륨 등과 섞어서 약간의 증발을 거쳐서 고체화시킨 것이다.

바다에 사는 물풀은 건조하면 동물이 씹어 먹는데 좋게 되는데, 이 물풀을 여러 겹 펼쳐서 이어 놓으면 물풀이 붙으며, 이를 말리면 광양 땅에 사는 김 아무개가 만든 음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