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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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ambig.svg 이 문서는 플래시 무비를 만드는 불빛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기억 소자의 방향을 빛의 방향대로 움직이게 하는 메모리에 대해서는 플래시 메모리 문서를 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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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저것들을 조져거리겠다!”

스티브 잡스, 어도비가 맥을 지원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플래시란 밝은 곳을 어둡게 비추어 주는 불빛을 뜻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가지고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산타를 죽인다. 현재 백괴스러운 스마트폰의 발달에 의해 산타를 죽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역사[편집]

퓨처스플래시[편집]

처음에 나 조그마한 으후루꾸꾸루후으? (노동자가 6명밖에 없다) 라는 밴처 기업이 퓨처스플래시를 만들었다. 이건 그림을 벡터가 아닌 선물?로 그리고 싶어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걸 산타에게 쏘면 산타는 갑자기 주변이 안보여 선물을 아무데나 떨구어, 그것을 주워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걸 본 매크로가 이 나 조그마한 으후루꾸꾸루후으를 인수했다. 그리고 퓨처스플래시를 플래시 1.0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널리 팔았다. 이것이 많은 산타를 교통사고로 죽게 하여 지금 산타가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 후[편집]

  • 플래시 2.0:당시 어도비와의 기술력 전쟁을 벌이던 매크로?가 산타 살인무기인 퓨처스플래시를 보고 으후루꾸꾸루후으를 인수하였다. 그리고 퓨처스플래시에서 퓨처스 자를 없앴다.

산타에게 환청이 들리게 하고, 벡터로도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하였다.(수학자들이 좋아하였다 카더라.)

  • 플래시 3.0: 산타에게 환영이 보이게 하고, 산타가 투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기능을 추가하였다. 산타가 어디있는지 알려주는 Tell Target 액션도 추가했다.
  • 플래시 4.0: 산타의 수가 줄어들자, 매크로는 산타를 찾는 플래시를 만들려고 하였다. 그래서 프로그래밍을 할 필요성을 느껴 액션스크립트라는 놈을 더 발전시켰다.
  • 플래시 5.0: 더욱 더 산타를 쉽게 죽이기 위해 ECMA-262 표준을 과감히 버렸다. 이 때부터 액션스크립트가 많이 쓰였다.
  • 플래시 MX: 산타에게 AV를 보여주어 산타가 더 쉽게 선물을 뿌리도록 하며, 삼성전자, 카시오, 인텔, 소니, 나치크로소프트에서 만든 기기가 이 플래시 불빛을 지원하도록 하였다.
  • 플래시 8: 필터링 하는 기능이 생겨서 가짜 산타를 쉽게 찾아내게 할 수 있게 하였다.
  • 플래시 CS3: CS3엔 액션 스크립트 3.0 이 생겼다. 스크립트가 어렵지만 강력해졌다.
  • 플래시 CS4: 3D 기능이 추가되었다. CS4에서는 산타를 3D로 지지고 볶고 죽이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플래시 CS5: 아이폰으로 산타를 죽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 플래시 CS5.5: 안드로이드으로 산타를 죽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고 카더라.
  • 플래시 CS6: 체험판이 가능한 마지막 버전이다.는 이 다음부터는 무료로 산타를 죽일 수 없다.
  • 플래시 CC: 다음 버전은 CS7인 줄 알았지?그렇게 생각했다면 너는 낚였다! 산타를 조금 더 가혹하게 죽일 수 있다. 그리고 액션스크립트 2.0을 중단시켰다.
  • 애니메이트 CC: 플래시가 이름이 바뀌었다. HTML5의 도움을 받아서 스마트폰에서 다시 산타를 죽일 수 있게 되었다.

최후[편집]

플래시 때문에 죽어가기만 하던 산타가 본격적으로 HTML5 캔버스랑 짝짜꿍하고 플래시를 집중적으로 두들겨 패기 시작했다. 그러자 플래시의 힘이 많이 쇠약해지면서 2020년 사망 선고를 받기에 이르렀다. 이제 윈도 XP와 플래시 중 어느 것이 유통기한이 지난 후에 더 잘 버티는지 겨루는 일만 남았다. 게다가 플래시 게임도 게임물관리위원회에 의해 주전자닷컴플래시365의 뽕을 맞고 멸망 위기에 처해있다.

쓰이는 곳[편집]

액션스크립트[편집]

산타를 조금 더 지능적으로 죽이고 싶다면 이 액션스크립트를 쓰도록 하여라.머리가 좋은 산타들은 쉽게 잘 빠져나가기 때문에,똑똑한 산타는 더 어려운 액션스크립트로 잡아야 된다.
액션스크립트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 있다.그것은 AS2.0과 AS3.0이다. 액션스크립트 3.0은 2.0에 비해 머리가 뽀개질 정도로 어렵지만 그 대가로 빠른 속도에 산타를 죽일 수 있다. 스크립트를 쓰는 방법이 궁금하면 에게 물어보거나 어도비 직원에게 항의하여라.

파생 기술[편집]

FLEX[편집]

액션스크립트에 여러 가지 백괴스러운 요소들?들을 붙여놔서 그림을 못그리는 손고자 공돌이들도 확실하게 산타를 죽일 수 있지만 이 없다.

AIR[편집]

플래시를 공기로 위장시켜 swf 파일이 아닌 응용 프로그램 파일로 구동시키게 하여 산타에게 방심을 유도한 뒤 죽일 수 있다. 안드로이드iOS와 같은 스마트폰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며 리눅스을 {{주석|제외한| 모든 운영 체제에서 산타를 죽일 수 있다. 백괴스러운 게임 애니팡도 이 공기로 만들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개발자들은 IE 이외의 웹 브라우저에서 활동고자가 안된다는 컴플레인이 들어와 활동고자의 대체품으로 쓴다.

플래시 라이트[편집]

왜국한 통신사?에서 당시 삐–같은 무선 인터넷에서 산타를 죽이도록 부탁하여 만든 것. 산타를 죽이기에 CPU삐–같은 기기들에 쓰이며 과거 대한민국의 피쳐폰들 대부분이 쓰였지만 다 망했어요해버린 마당에 알 게 뭐야.

스케일폼 GFx[편집]

우매한 가 산타를 깔끔한 환경에서 죽이기 위해 개발한 UI 미들웨어. 이상하게 게임 개발자들이 참 많이 쓴다.

콜드 퓨전[편집]

삐–망. 옛날 서버사이드 스크립트를 이용해 산타를 죽이기 위해 만들었지만 돈 주고 따로 돈지랄 망했어요.


플래시 사이트[편집]

  • 점심먹고 노라라: 말 그대로 점심부터 먹고 접속할 수 있는 곳이다. 점심을 먹지 않으면 접속할 수 없다.
  • 플래시365: 말 그대로 365일동안 접속을 하고 플래시를 만들어야만 한다. 즉, 한 번 들어가면 1년 내내 강제노동을 해야 한다.
  • 주전자닷컴: 이 사이트는 상당히 더운 곳이다. 무려 섭씨 100℃다. 당신은 이곳에 들어가고 싶은가? 라면 몰라도 대부분 들어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또한 주전자님을 모시는 신전이 있다.

대표적인 플래시 애니메이션들[편집]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