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사의 사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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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의 사탑

피사의 (이탈리아어: Torre mortale di Pisa, 영어: Death Tower of Pisa, 듕귁어: 比萨, 왜말: ピサの, ㄹ어: ㄹㄹㄹ )해탈이야에 설치되어 있는 죽음의 탑이다. 이 탑은 그 위태로운 경사도 때문에 세계 7대 불가사의의 한 자리를 당당히 지키고 있다.

역사[편집]

기원은 BC 4444년, 해탈이야를 지배하고 있던 왕이 상징물 하나를 세웠으면 좋겠다고 하여 온갖 노동력을 착취해 설치한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 왕은 사치스러운 짓거리를 일삼기로 악명이 높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 피사의 사탑을 설치한 업적이다. 무슨 생각이었는지는 몰라도, 백성들을 무더기로 끌고 와 빠른 시일 내에 탑을 완성하면 큰 상을 주겠다고 하였으며 만약 제 시간 내에 완성하지 못하거나 게으름을 피우면 Answer to Life.png년 동안 에서 썩을 준비나 하라고 협박을 하여 백성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탑 쌓기 공사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당연히 공사장에서는 온갖 남고생어 소리가 들렸다고 하니...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후에야 탑이 완공되었는데 백성들이 보상을 요구하자 왕은 "구라 즐 꺼지셈~"이라고 배째라 식으로 무시하였다. 이에 화가 난 백성들은 완공된 탑을 박살내려고 하였으나 경비 및 병사들의 저지로 실패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사상자가 발생하였다고 하니... 이후의 일은 다음 항목을 참조.

기울어짐[편집]

현재의 피사의 사탑은 정말 위태롭게 기울어져 있는데 원인은 이들 중 하나로 추정된다.

  • 탑 아래의 지각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기울어졌다.
  • 완공 당시 백성들의 원한으로 기울어졌다.
  • 탑의 모양이 너무나도 백괴스러워서 의 분노를 사 기울어지게 되었다.
  • 척 노리스가 탑을 공략해 기울어지게 되었다.
  • '피사'라는 이름의 햏자가 탑 꼭대기에서 투신 자살을 한 후 기울어지게 되었다.
  • 스티븐 시걸이 탑을 꺾었다.
  • 완공 후 왕이나 귀족들이 못된 짓거리를 저지를 때마다 3.14ym?씩 기울어졌다.
  •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신도들이 이 탑은 사이비 신자들이 설치했다며 공격해서 기울어졌다.
  • 왜국이 공격했다.
  • 때문에 기울어진 것이다. 어서 복원해 두게나!
  • ㄹㄹㄹ ㄹㄹㄹㄹ ㄹㄹㄹㄹ ㄹㄹ ㄹㄹㄹㄹㄹ.?

백괴스러운 사실[편집]

피사의 사탑 구조

피사의 사탑은 8층짜리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 이는 관광객들에게 죽음의 탑이 뭔지, 고생길이라는 게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 톡톡히 가르쳐 주기 위해서라는 설이 있지만 너무 기울어지는 바람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기 영 좋지 않은 구조라서 그렇다나 뭐라나. 하지만 대한민국의 경우 몇몇 기울어진 건물이나 경사로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는데 단지 탑이 기울어져 있다는 이유로 설치하기 부적합한 것이 아닌 아무래도 죽음의 탑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를 기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생각해 보니 이 탑이 대한민국에 설치되어 있었다면 6층 이상의 건물에 속하게 되므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예언[편집]

혹자는 이 탑이 142857년 후에 기울어짐을 이겨내지 못하고 붕괴될 것이라 하였지만 자세한 것은 그 날이 되어야 알 것이니라.?

2012년 지구멸망 관련 설[편집]

요즈음은 피사의 사탑이 약 20여 년부터 기울어짐이 적절하게 스톱하였으나 2011년 10월 18일에 다시 기울어지기 시작카여 2012년 말에 지구멸망 할 즈음에 피사의 사탑은 적절하고 존나게 넘어져 붕괴 할 것이다 카더라. 그러니까 알 게 뭐야.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