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어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휘바 휘바~”

핀란드인, 자일리톨을 씹으며

“Perrrrrrrrrkele!”

핀란드인, 유창하게 ㄹ어를 구사하며

“뻬ㄹㄹㄹㄹㄹㄹㄹㄹ껠레!”

, 괜히 핀란드인을 따라하다가 혀가 꼬이며

“무슨 말인지 보충 설명하고 싶으면 끝에 접미사를 더 붙여라. 더 설명하고 싶다고? 더 붙여라! 끝도 없이 붙여 버리란 말야!”

핀란드어 강사, 외국인들을 위한 핀란드어 강의를 하며

“핀란드어는 쉬운 언어입니다. 400년만 공부하면 자연스레 익히게 되어요. 참 쉽죠?”

밥 로스, 불사의 약을 마시며

“Miksi he eivät yksinkertaisesti puhu suomea? (왜 그들은 핀란드어를 간단하게 말하지 않는 것일까?)”

핀란드인, The "anyone can be provincial!" page에서 한심한 말투로

“Ki mondta, hogy a magyar és a finn hasonló?”

헝가리인, 자신의 언어가 핀란드어와 닮았다는 것에 의문을 갖으며

“Kuka sanoi, että suomi ja unkari ovat samanlaiset?”

핀란드인, 자신의 언어가 헝가리어와 닮았다는 것에 의문을 갖으며
핀란드어
suomi
쓰는 나라들 핀란드와 그 주변 국가
언어 인구 제일 언어: 약 486만명
제이 언어: 약 114만명
언어의 계통 우랄어족
 핀우그리아어파
  핀란드어
공용어/표준
공용어로 쓰는 국가 핀란드, 유럽 연합
언어 부호
ISO 639-1 fi
ISO 639-2: fin
ISO/DIS 639-3: fin
Uncycloversity-prison-logo-ko-copy.png
우리 백괴대학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강의를 수록중입니다.
백괴대학:핀란드어 강의

핀란드어(영어: Finnish, 핀란드어: suomi, 스웨덴어: finska)는 휘바휘바 휠릴리 인구의 약 93%가 쓰고 있었으나 점점 사용 인구가 줄어 현재는 90%가 쓰고 있는 핀란드의 공식 언어다. 휘바 휘바~

핀란드어는 이도저도 아닌 그 괴상함 때문에 현재 언어학자들 사이에서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꿰냐는 핀란드어 기반이다.

뿌리[편집]

핀란드어는 그들의 일상에서 유래되었다. 예를 들어 모에한 것을 좋아하는 그들은 인사할 때 모에모에~(Moe Moe~)라고 인사하였고, 그것이 모이모이(Moi Moi)가 되었다. 또한 상대를 비하하는 것을 즐기는 그들은 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대신 니미를 남발했고, 이것이 현재 '이름'을 뜻하는 '니미'가 되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이나 왜국의 정서가 담긴 단어가 있는 이유는 핀란드어가 우라질우랄 계통의 언어로, 인도유럽어족과는 등지고 살아가는 관계기 때문이다. 핀란드어는 사실상 유럽과 아시아의 언어가 섞언 것이나 다름없으며 경우에 따라 안드로메다어, 초딩어 등이 섞여있어 별다른 정체성은 없다. 그래서 가장 유럽 언어 같지 않은 유럽 언어라 불리기도 한다.

문법[편집]

이 그림은 핀란드어가 우수한 언어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핀란드어의 어순은 Minä olen poika?와 같은 간단한 평서문만 대고 비교해 보면 영어와 비슷해 보이나 사실 그것은 공명의 함정이다. , , 그, 너희에 붙는 소유 접미사라는 것이 다 다르고, 단어의 끝부분에 별의 별 것을 다 붙인다. 이것을 접미사라 하는데, 접미사 중 일부인 격은 15개나 되고 명사의 접미사, 완료형 동사의 접미사와 비완료형 동사의 접미사 모두 나름대로 순서가 있어 핀란드어를 배우는 이들을 골탕먹이고 있다. 물론 이외에도 분사, 부정사와 같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부정사도 제1부정사부터 제4부정사까지 여러 종류가 있다. 게다가 이 접미사들이 길어지면 단어도 길어 보여, 아는 척을 하기에는 나쁘지 않으나 대신 번역기기 가끔 죽어나기도 한다. 그런데 이렇게 골치아픈 접미사가 의문사나 관계대명사 같은 곳에도 예외 없이 꾸역꾸역 들어간다.

아래는 핀란드어에서 쓰이는 격이다. 무지하게 중요하므로 외워둘 것.

15tiivi.png

격 이름 접미사 용도
주격 ~ 그냥 기본 상태
아무거나격 ~a 알 게 뭐야
~n 훔친 물건을 찜할 때
너랑께 ~n, ~t 대상을 손가락으로 가리킬 때
히키코모리 ~ssa 집구석에 처박혀있을 때
옥상격 ~lla 옥상에 올라가 번지점프를 준비할 때
숟가락격 ~lle 숟가락을 얹을 때
탈출격 ~lta 엉덩국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때
출처 ~sta 출처가 필요할 때[출처 필요], 가출할 때
어서와격 ~Vn, ~hVn, ~siin 안드로메다로 가출했던 멘탈이 들어올 때
변신격 ~ksi 로봇이나 마법소녀로 변신할 때
상태격 ~na 제정신이 아닌 상태를 나타낼 때
물귀신격 ~ine 동반 자살하고 싶을 때
시사격 ~n 듣보잡
ㅇ벗다 ~tta 그딴 것 ㅇ벗다
백괴사전에 핀란드어 격이 잘못 적용된 사례. 본래 의도는 Hikipediaan처럼 (모음)알파벳+n으로 표현하는 것이었으나 보기 좋게 실패했다. 그나마 깨진 글자가 아닌 것이 다행이다.

또한 쓸데없이 긴 단어들이 많지만, 그 단어들은 알고 보면 합성어다. 따라서 긴 단어를 보면 쫄지 말고 쪼개 보면 그 뜻이 대강 나온다. 그리고 남자여자의 것을 구분하여 부르지 않고 공평하게 '그'로 통합하는데, 가끔씩 '그것'이라 불리기도 한다.

게다가 핀란드에서는 귀차니즘 때문에, 혹은 자일리톨을 씹으면서 말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짧게 이야기하기 위해 가끔 주어를 생략하거나 길지도 않은 단어를 줄여 부르기도 한다. 예를 들어 minä olen은 mä oon이라 줄이거나, onko를 onks라 바꿔서 부르는 등 자기들끼리 멋대로 바꾸는 경우가 있으며, 결국 그냥 해석하는 사람만 골치가 아파진다. 그런데 한국어도 마찬가지잖아? 이래서 핀란드어가 정체성이 없는 것이다. 다행히도 저것은 '말할 때'에나 먹히는 것이지, 쓸 때는 저렇게 쓰면 자일리톨로 한 대 얻어맞는다.

아래는 핀란드에서 즐겨 쓰는 합성어가 아닌 단어다.

  • Epäjärjestelmällistyttämättömyydellänsäkäänköhän

실제로 핀란드인은 두 단어 이상을 붙여 쓰는 경우가 매우 흔하기 때문에, 일상에서 쓰는 핀란드어 단어는 위 단어보다 훨씬 더 긴 것이 일반적이다.

  • Savonsuomalais-ruotsalaisvaramekaanikkokengänkiillottajavaihdevuosipotilaskipsijalka-ampuma-aserikossellitoverikenraaliluutnanttikeltatautilähdekaappikellonvirittäjäjuoksupoikavisionääriprofessoripianonvirittäjäteologiapulaissivutoimisijaisvarakonttorirottavesikauhulevittäjäyksityisetsivähanslankaristressipalloinsinöörsuunnittelija
  • Ampuma-aserikossellitoverittomuuksillansattomuudettamattomuudellistuttamattomimmillänsättömyyksillänsäkäänköhänkään
  • Elektronistenantiturbulenssimoottoriturbiiniennanoaerodynamiikantarkastusosastonyli-insinööriautomaatioasentajamekaanikkoeverstiluutnantti

핀란드의 흔한 주점.

여기에서 더 많이 볼 수 있다.

그래도 터키어보다는 훨씬 단순하지 않은가!

문자와 발음[편집]

"Kuusi palaa"의 다양한 뜻. 핀란드에서는 '6 pieces'를 '6kpl'로 쓰고 일부는 불가능한 것들이지만, 알 게 뭐야.
  • 'Kuusi palaa'
    1. Kuusi palaa: 6조각
    2. Kuusi palaa: 6이 불탄다
    3. Kuusi palaa: 6이 빛난다
    4. Kuusi palaa: 6이 되돌아온다
    5. Kuusi palaa: 6명이 불탄다
    6. Kuusi palaa: 6명이 빛난다
    7. Kuusi palaa: 6명이 되돌아온다
    8. Kuusi palaa: 가문비나무가 불탄다
    9. Kuusi palaa: 가문비나무가 빛난다
    10. Kuusi palaa: 가문비나무가 되돌아온다
    11. Kuusi palaa: 너의 달(moon)이 불탄다
    12. Kuusi palaa: 너의 달(moon)이 빛난다
    13. Kuusi palaa: 너의 달(moon)이 되돌아온다
    14. Kuusi palaa: 너의 달(month)이 불탄다
    15. Kuusi palaa: 너의 달(month)이 빛난다
    16. Kuusi palaa: 너의 달(month)이 되돌아온다
    17. Kuusi palaa: 너의 비계가 불탄다
    18. Kuusi palaa: 너의 비계가 빛난다
    19. Kuusi palaa: 너의 비계가 되돌아온다
    20. Kuusi palaa: 너의 Q(kuu)가 불탄다
    21. Kuusi palaa: 너의 Q(kuu)가 빛난다
    22. Kuusi palaa: 너의 Q(kuu)가 되돌아온다

현재 핀란드에서 쓰이는 알파벳은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X, Y, Z, Å, Ä, Ö인데, 사실 이 중에서도 G, Q와 같은 일부 알파벳은 외래어가 아닌 순수 핀란드어에서는 찾을 수 없으며 X라는 것도 LINUX라는 곳에서만 찾을 수 있어 리누스 토르발스가 핀란드인이 아니라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그의 모국어는 스웨덴어지만, 알 게 뭐야.) 또한 여기에서 본래 V 두 개라고 불리던 W가 있었으나 로마자가 막 들어왔던 당시엔 정작 Uu라고 읽었댄다. 현재 W는 퇴출당한 상태이다. 그래서 현재 W는 V로 발음한다. 그리고 Å는 사실 핀란드어가 아닌 스웨덴어로, 핀란드어에서는 쓰지 않는다. 그런데도 핀란드어와 스웨덴어가 굉장히 다르다는 점은 윤희도 놀랄 만한 일이었다.

핀란드어의 발음은 일반적으로는 그냥 보이는 대로 읽으면 된다. 즉, A는 아, E은 에, I는 이, O는 오, U는 우라고 읽고 자음 역시 그냥 G는 ㄱ, H는 ㅎ라고 읽으면 된다. 다만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들이 몇몇 있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 J: y처럼 읽어야 한다. 즉 ja야! 가 되는 것이다.
  • Y: 이 Y는 모음임에 유의하라. 로 표기한다. 휘바 휘바를 읽어보라.
  • K, P, T: , , 와 같이 발음해야 하지만, 위키백과의 음모로 인해 국립국어원에서 ㅋ, ㅍ, ㅌ로 읽도록 하였다.
  • A, Ä: 핀란드어의 2대 난제 중 하나로, 둘다 지만 A는 사이고, Ä는 사이다. 핀란드인들조차도 이것이 헷갈려서, Ä를 아예 라고 읽거나, 로 읽기도 하면서 A는 거의 에 가깝게 읽기도 한다.
  • R: 핀란드어의 2대 난제 중 하나이자 최대 난제다. 영어의 R처럼 읽으면 핀란드인에게 무시당한다. 이 R을 발음할 때 최대한 ㄹ어를 구사해야 한다. 특히 R이 2개가 겹치면 ㄹ어를 더욱 유창하게 구사해야 한다. 따라서 핀란드인들은 ㄹ어를 매우 잘 구사한다. 그러나 핀란드인의 5%는 이 R 발음을 구사할 수 없는데, 조사 결과 이들의 모국어는 스웨덴어라고...


보이는 대로 읽는다는 특성 때문에, 와이파이가 비피가 되고, 네이버는 진짜로 나베르가 된다! 주세요를 유세으오로 발음한 독일놈들과 별다를 것이 없는 것 같기도하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얼굴책은 예외다.

장단[편집]

흔한 핀란드어 단어들. 장단으로 구분해야 하는 단어가 하나 둘이 아니며, 심지어 장단으로 시제가 바뀌는 것도 확인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필자가 멘붕하는 흔적을 볼 수 있다. 이외에도 매우 많으나 여백이 부족하여 생략한다.

이탈리아어는 같은 자음이 연속으로 나오고, 네덜란드어에는 같은 모음이 연속으로 나온대요.”

언어학을 수강한 대학생

“↳ 풉.”

핀란드인

“↳ 풉.”

에스토니아

핀란드어에서 장단은 매우 중요한 요소다. 강약약중강약약같은 패턴이 모호한 대신 그 모든 것들을 장단으로 때웠기 때문이다. 그래서 장단단장단다리단단 같은 패턴에 따라 뜻이 완전히 틀어지는 경우가 지나치게 많다. 예를 들어 Tapaan은 내가 만난다는 것인데 Tapan은 내가 죽인다는 뜻이다. 이 문제 때문에 사람 한 번 만났다가 살인범으로 몰린 사례가 매우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장단단중간...아니 중간 없는 장단 패턴을 굳이 채택한 이유는 음악에서 리듬을 탈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좋은 예시가 바로 칼레발라다. 칼레발라의 가장 일반적인 공격 패턴은 장-단장-단장-단장-단이다.

핀란드어는 보이는 대로 읽는 언어 특성상 장음임을 나타내기 위해서 같은 자음과 같은 모음을 반복해 쓰는 가장 무식하고도 직관적인 방법을 채택했다.

음운 변화[편집]

핀란드인들은 보이는 그대로 읽어야 한다는 알 수 없는 철칙 때문에 굴절 말고도 뒤에 무언가 붙을 때 음운 변화라는 것이 일어나 굴절 문제가 아닌데도 본래 단어와 달라 보이게 쓰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발음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 쓸 때도 나타나야 한다. 예를 들어 끝에 있는 쌍자음이 단자음이 되거나, lt, nt가 ll, nn이 된다. 이 괴상한 음운 변화는 본래 단어가 무엇인지 혹은 글을 쓸 때 어떻게 변화를 시켜야 하는지 하나하나 생각하게 하여 두뇌 회전에 커다란 도움이 아닌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를 일으킨다. 게다가 삼포만두와 같은 고유 명사에도 이러한 음운 변화가 일어나, 사람을 무진장 신경쓰이게 한다.

그러나 항상 일어나는 것은 아니고, 뒤에 자음+자음+무언가 조합이나 자음 하나만 붙어야 일어난다. 그것까지 따지면 더 어렵다. 젠장.

숫자[편집]

핀란드의 숫자는 긴데, 예를 들어 seitsemän, kahdeksan, yhdeksän, kymmenen영어seven, eight, nignt, ten을 의미하며, 너무 길기 때문에 말할 때만 seit, kahes, yhes, kyt으로 부를 수 있다. 숫자를 쓸 때 역시 주의하여야 한다. 1000 이상을 쓰려고 하면 구분자로 쉼표를 찍지 마라. 만약 쉼표를 찍으면 290000이 290원이 될 수 있다. 대신 원하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쉼표 대신에 스페이스바를 쓸 수도 있다.

그러나 20진수+10진수 짬뽕 터지는 불어에 비하면 1억만 배 낫다.

외래어[편집]

핀란드 사람들은 외래어를 외래어 그대로 읽지 않고, 외래어인 것을 표시하기 위해 맨 끝에 i를 붙인다. 예를 들어 버스는 Bussi, 호텔은 Hotelli, 프로젝트는 Projekti와 같은 식이다. 이 i는 후에 스티브 잡스의 감성을 자극하여 애플 제품의 앞에도 붙게 되었다. 물론 i가 아닌 o를 붙이는 경우도 가끔 있다.

외래어는 알파벳을 한정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끔 외국인들이 이 외래어들을 이해할 수 없다. 예를 들자면 "kahvi"는 "coffee"고, "fysiikka"는 "physics"고, "kakku"는 "cake"와 같은 식이다. 공통점을 찾을 수 있는가? 아, 발음이 있었지.

예시[편집]

  • 핀란드인: Hei! (안녕!)
  • 래퍼: Hey! What's up!



  • 핀란드인: Nimi on .. (이름이...)
  • 한국인: 뭐? 이런 니미럴...


사실은 sivu보다 sivu의 복수형인 sivua가 더 욕처럼 들린다. 또한 sittenki(결국) 역시 조심해야 할 단어다. 잘못하면 씹생키로 들릴 수 있다. 정 이해가 가지 않으면 PMMP의 Lautturi를 들어보라.


  • 핀란드인: joka on.. (which is...)
  • 한국인: 뭐? 조까 이것아!

사실 J는 ㅈ으로 발음하는 것이 아니다. 비슷한 경우로 미고를 부활시키려는 핀란드의 유령 기업인 Jolla가 졸라라고 놀림받았는데, 사실은 욜라라고 읽어야 맞다. 하지만 졸라나 욜라나....


  • 핀란드인: hyvä hyvä~ (휘바 휘바~)
  • 한국인: ㅅㅂ ㅅㅂ~
  • 한국인2: 자일리톨을 씹습니다.


  • 핀란드인: No Niin. (Okay.)
  • 한국인: No? 싫어? 싫음 말고 ㅡㅡ

특히 핀란드에는 해가 가장 긴 혹은 해가 지지 않는 동안 칼레발라의 우코에게 치루는 하지제라는 것이 있는데, 그때는 다음과 같이 소리를 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okko, kokoo kokoon koko kokko!———꼬꼬야, 우리 모두 모든 모닥불을 피우자꾸나!
-Koko kokkoko?————————————모든 모닥불을?
-Koko kokko.—————————————ㅇㅇ 모든 모닥불을.
Kokooko Kokko kokoon koko kokon!?——-꼬꼬가 모든 모닥불을 피울 것이니?
Kokko kokoo kokoon koko kokon.————꼬꼬가 모든 모닥불을 피울 거야!


놀라운 것은, 저 문장이 실제로 확실히 말이 되는 핀란드어라는 것이다. 물론 스스스스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듕귁어처럼 리듬감이 있지 않으며 해당 언어의 문자로 써도 마찬가지라는 차이점이 있다.

효용성[편집]

핀란드인들은 어차피 영어도 잘하기 때문에 별로 쓸 곳은 없다. 리누스 토발즈가 영어를 잘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지만 사실은 아무나, 심지어 핀란드에 사는 도 영어를 할 줄 안다. 핀란드 사람들은 교육을 워낙 평등하게 잘 받아서 그렇다 치더라도 개가 영어를 잘하는 이유는 며느리도 밝히지 못했으나, 핀란드인, 심지어 핀란드 강아지들도 핀란드어를 어려워하기 때문에 국제적으로 흔히 쓰이는 영어를 사용한다는 가설이 힘을 얻고 있다. 심지어 핀란드산 게임인 앵그리 버드에 나오는 새와 돼지도 핀란드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또한 핀란드에서는 스웨덴어만 써도 살 수 있는데, 핀란드의 공용어가 두 개이기 때문에 두 언어로 표기하기 때문이다. 고로 효용성은 그리 높지 않다.

한편 핀란드어는 대한민국 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낮은 언어였으나, 자일리톨이 수입된 이후 사람들은 핀란드가 휘바휘바를 외치는 곳이라고 생각하였고 이에 따라 핀란드의 공식 명칭은 휘바휘바 휠릴리가 되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