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From 백괴사전
<
Jump to: navigation, search
백괴사전, 너희 모두의 백과사전
Disambig grey.svg 이 문서는 워드 프로세서에 관한 것이거든. 그니깐 세종대왕이 만들었다고 알려진 문자에 대해서는 한글 문서를 보란 말이다.
당신의 뇌가 급증하는 정보량을 이기지 못하고 폭주하는 모습 이 문서는 그 내용이 위키백과처럼 진지하고 어려워서, 읽는 순간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음 글을 읽는 순간 가 엉망진창이 되어 제 기능을 못하게 될 것이며,
컴퓨터마저 오류를 일으킬 것입니다.
Bb trsh.svg 이 문서는 편집 지침에 맞춰 다듬어야 하는데, 이 문서를 정리해 주면 안 잡아먹지~
New Bouncywikilogo 60px.gif
150년 후 200살까지 살 빠에 차라리 백괴를 하고 100년 살겠노라~
훈글

훈글, 혼글, 호글, ᄒᆞᆫ글, , ㅎㅏㅏㄴ?, 아래아 한글 또는 글분의 한?은 한글과컴퓨터란 회사에서 제작한 사무실 운용 도구를 말한다. 이 운용 도구는 자기만의 표준인 한글 워드 프로세서(*.hwp)를 사용하는데 외국에서는 훈글이 있는지도 모르고, 또한 hwp 파일이 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한글은 자연히 대한민국 공인 워드프로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훈글은 학교/군대/공공기관에서 두루 사용되고 있으나, 그중 50% 이상이 불법 복제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덕분에 한글과컴퓨터가 나치크로소프트에게 먹힐 뻔했으나, 그때 발동한 애국심으로 인해서 먹히지는 않았다. 훈글로 인해서 대한민국은 나치크로소프트가 개발한 워드란 프로그램을 안 쓰는 세계에 몇 안 되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몇몇 애플빠들은 한글과컴퓨터에서 용 훈글의 최신판을 안 내놓는다고 삐지고 있다. 또한 리눅스의 경우엔 리눅스판 훈글을 쓰려면 꼭 자신들이 만든 리눅스를 깔아야 된다고 주장한다.

훈글의 역사[edit]

한/글 2010과 한/글 97 동시 구동

초창기 훈글은 DOS에서 1.0으로 시작했다. 그러다가 버전이 하나씩 오르고 3.0까지 왔다. 훈글 3.0 기능 중에는 워드프로세스를 치다가 심심하면 즐기라고 지뢰찾기, 테트리스 같은 엄청나게 재미난 게임이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훈글 97이 나왔다. 훈글 97은 엄청나게 성공한 듯했다. 심지어 애플빠를 지원해 주기까지 한 대단한 물건이었다. 그러나 사람들이 불법 복제를 너무 심하게 하던 때, 재정 압박을 받은 한글과컴퓨터는 나치크로소프트의 "돈 줄게 훈글 넘겨"를 하려다가, 이 사실을 안 사람들이 "아놔 훈글이 짱이여!" 하면서 모아준 성금으로 겨우 살아나 훈글 815를 내었다. 그 후 버그투성이 워디안을 내놓게 된다. 워디안은 포맷을 변경하며 97과 안녕하였고, 이 훈글 97 포맷은 열린사무실과 나치크로소프트 오피스에 삽입되었다. 그후로 훈글 2002, 2004, 2005, 2007, 2010과 같이 3년마다 업글판을 내놓고 있다. 2010의 경우 초반에 어베스트의 오진 파동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2010에서는 나치크로소프트의 리본 인터페이스를 짝퉁식으로 베낀 인터페이스가 추가되고, 가정에서의 불법복제를 없애기 위해서 가격이 확 싸졌다. 그러다가 월드컵을 보다가 80% 할인이라는 초강수를 두어 사람들에게 지름신을 부여하고, hwp 파일 포맷을 공개하여 나치크로소프트하고 맞짱을 뜨려고 준비중이라고 한다.

훈글의 장점[edit]

  • 대한민국에선 훈글 안 쓰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hwp 파일로 교수나 선생에게 부쳐도 다 알아서 처리한다.
  • 모두 다 알고 있기에 훈글에 대해서 모르면 그 사람에게 떠넘길 수 있다.
  • 단축 키 몇 개만 알면 문서를 손쉽게 만들어 낼 수 있다.
  • 대한민국에서 몇 안 되는 소프트웨어 회사 중 어찌 보면 제일 장수한 기업이다.

일부 한자 문제[edit]

Warning icon.svg 이 문서를 읽기 전에 다음과 같은 것을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습네다.
이 내용은 오른쪽 사진에 있는 훈글 97과 2010에는 적용되지 아니하는 내용입네다.

훈글을 자세히 뜯어 보면, 일부 한자들이 잘못 배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훈글 2002 이후 버전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예가 '장려상'이니 '권장'에 쓰이는 '권면할 장'이라는 한자인데, 어째서 (U+596C, 부수는 大)이 아닌 (U+734E, 부수는 犬)으로 쓰는지는 며느리도 모른다. 하지만 머리가 굳은 사람들이 모인 한국어문회누군가에 따르면, 獎(U+734E) 쪽이 정자체니 상관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게다가 훈글 2002 이후 버전에서는 아예 장(奬, U+596C)을 직접 입력할 수 없도록 설계해 놓았다.

그리고 쫓을 축()의 경우, 원래는 책받침 부수에 점이 2개인데, 어째서인지 한자 변환 시에는 점이 1개로 되어 있다. 참으로 신기한 일이다.

폰트[edit]

훈글 2004 이상에서는 고유 글꼴로 한컴바탕, 한컴돋움, 한양해서, 한컴바탕확장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중 한컴바탕과 한컴돋움은 훈글 97에서 썼던 사용자 영역 문자들을 과감히 윤희코드의 추가 사용자 영역-A(U+F0000 ~ U+FFFFF)에 집어넣는 데 성공하였지만, 그 대가로 컴퓨터의 성능을 배로 저하시키고 말았다. 또한 특수 목적으로 사용되는 태그 영역(U+E0000 ~ U+E007F) 폰트는 한컴바탕확장이 유일하다.

인터웹 익스플로더와의 충돌[edit]

훈글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터웹 익스플로더가 쓰는 jscript.dll(자바스크립트 모듈)을 자기 걸로 설치하는데, 이것의 버전이 더럽게 낮기 때문에? 인터웹 익스플로더에서 이 모듈을 사용하려고 하면 무한 탭 복구의 함정에 걸리거나 mshtml.dll 오류가 발생한다.

해결책:

  1. 인터웹 익스플로더를 새로 다운받아서 다시 깔거나,
  2. MS에서 내놓은 KB971961 패치를 직접 다운받아서 설치하거나,
  3. 다른 웹 브라우저로 최신버전의 jscript.dll을 설치하거나,
  4. 포맷을 하면 된다.
  5. 식초를 뿌리면 된다.
  6. 일본을 공격하면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컴맹들은 인터웹 익스플로더가 인터넷의 전부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깔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은 4번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여담[edit]

True.svg 이 문서는 사실을 근거로 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비록 백괴사전에 등록되어 있지만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만들어진 문서입니다.

면책 조항: 이 틀이 달려 있더라도, 사실이 아닐 수 있습니다.

사실 옛 아래아의 발음 ㅓ에더 가깝고 아래아는 보통 ㅡ로 많이 대체되었다. 즉 읽을 때는 헌글,흔글,ㅎㅗㅓㄴ글 등으로 읽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