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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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도 지삐랄같습니다. "지삐랄 마 삐씹쌔야."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알보칠 한 뚝배기를 마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4444를 ㅠ로 나누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굉장한 살인마입니다! 이 사람은 살인마이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Herman Göring 헤르만 괴링
리즈 시절의 괴링
출생	1893년 1월 12일
출생지	독일 제국
사망	1946년 10월 15일
거주지	독일 (1893 ~ 1945년)
국적	독일 (1893 ~ 1945년)
성별	남자 (1893 ~ 1945년)
직업	나치 공군원수, 오덕후
종교	불교

	내가 바로 독일제국의 2인자라능! @HermanGoering ㅎㅎ 모르핀이 최고라능.... 마약도 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시죠?? 66년 전

	내가 바로 독일제국의 2인자라능! @HermanGoering @AdolfHitler ㅎㅎ 힛총통! 전쟁도 어차피 져가는데 대독일제국의 2인자인 저에게 총통자리를 내놓으시는 게 어떻겠냐능?(따...딱히 총통자리를 바라는 건 아니야!) 66년 전

	게르만은 위대하다! 처칠 개객끼 루즈벨트 개객끼 스탈린 쉽새끼 @AdolfHitler 트친님들~ 우리집에서 키우는 돼지 괴링이 미쳤나봐요! 저한테 총통자리를 내놓으래요! 66년 전

“나는 독일제국의 2인자라능! 힛총통의 사랑은 나만의 것이라능!”

—괴링

“왠지 나랑 동질감이 느껴지는군..”

—무솔리니

헤르만 괴링은 나치 독일의 유명한 오덕후이며 자칭 독일제국의 2인자이자 히틀러와 더불어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동성애자며 독일의 유능한 공군원수 중 한 명이었다.

청년 시절

탐욕스러운 덕후 괴링도 정상인 시절이 있었다!

바로 그의 청년 시절인데 탐욕스러운 오덕후 이미지의 중년 시절과는 달리 전 세계가 참가하는 소설 프로젝트 1차 세계대전에 참가해 나름대로 전쟁영웅으로 이름을 날리며 훈장도 받았다.

그러나 동성애자에다가 사이비 불교창시자인 히틀러에게 홀려 그때부터 그의 인생이 망가지기 시작한다. 그는 뭣도 없었던 찌질이 히틀러를 엄청난 재력으로 지원해서 역시나 뭣도 없었던 잡탕기회주의정당이었던 나치당을 졸라짱센 정당으로 만들었던 것이었따.

잡탕기회주의정당에 불과했던 쓰레기 집단 나치당이 졸라짱센 정당이 되자 히틀러는 뭣도 없는 허세를 부려 폭동을 일으켰는데 이 당시 괴링은 총알을 맞고 고자가 되고 말았던 것이었다. 고자가 된 충격으로아이를 가지지 못하게 된 충격으로 모르핀을 대량으로 흡입하다가 오덕후가 돼버리고 말았으며 게이의 길에까지 들어서게 된 것이었다. 능력있는 남자 괴링이 오덕후가 될 동안 히틀러는 대체 뭘 했는가? 이게 다 히틀러 때문이다.

괴링의 뻘짓

통수왕 괴링(스페인 내전)

나치가 집권할 당시에는 스페인에서 좌빨 공화파하고 수꼴 프랑코가 싸우고 있었는데 수꼴정권이었던 나치는 당연히 프랑코를 지원했다.

그런데 탐욕스러운 오덕후 괴링은 수꼴의 자존심을 져버리고오덕후 답게 수꼴코스프레였다! 좌빨인 공화파한테 무기를 팔아먹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는 프랑코에게 추축국에 들어오라고 러브콜을 보냈지만 오덕후 괴링때문에 빈정상한 프랑코는 무심한 듯 시크하게 씹었다.

패배왕 괴링(영국 항공전)

허세로 가득찬 탐욕스러운 오덕후 괴링은 영국을 지나가는 강아지만도 못하게 여겼고 공군만으로도 영국을 정벌할 수 있다고 믿어 영국에 폭격을 감행했다.

그러나 전투기로 공격만 하고 전투기를 생산도 하지 않던 어리석은 오덕후 괴링은 결국 영국한테 발리고 GG치게 된다.

요구왕 괴링(총통자리 요구)

오덕후 괴링은 독일의 패배가 확실시되자 도주하기로 결심한다. 오덕후 괴링은 히틀러를 배신하고 자신이 독일 다음으로 사랑하는 나라인 애니매이션의 나라 왜국으로 도망가버리나 히틀러에 대한 사랑을 버릴 수 없었던 나머지 영원히 총통과 함께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총통이 되어야만 한다며 총통자리를 요구하다가 히틀러에게 사형선고를 받았다.

미술덕후 괴링

오덕후 괴링은 미술품에도 아주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

군인 주제에 미술에 심취해서 엄청난 양의 미술품을 모았지만 괴링이 샀던 미술품답게 거의 대부분이 위조품이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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