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홀

이 문서는 뒷받침 자료가 너무 적습니다. 당신이 이 글을 길게 써 주신다면 갈아만든 백괴사전 네 사발을 드리겠습니다.

화이트홀의 모습. 이게 확실한지 내가 알 게 뭐야

화이트홀은 블랙홀이 먹다 버린 음식물 찌꺼기들을 버려주는 천체이다.

화이트홀의 정의

쓰레기를 폐기물 처리장으로 옮겨주는 쓰레기차라고 생각하면 될 것이다. 화이트홀은 아직 있는지 없는지 아무도 모른다. 또 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이어주는 것을 웜홀이라고 부르는데, 과학자들은 이 웜홀에 실제로 벌레가 지나가지는 않는다고 추측하고 있다. 혹자는 이 블랙홀과 화이트홀을 통해 시간여행이 가능할 거라고 하나 가능성은 없고, 미상의 이론인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각자 다른 차원에 있으며, 웜홀은 그 차원을 잇는 흐름이라고 하는 차원이동설이 그나마 들어볼 만 하다. 뭐 근거있다는 말은 아니다. 또한 밀어내는 힘이 백괴스럽게 강해서 소리는 물론 빛 도밀어낸다는 소리도있는데 전혀근거가없다

화이트홀의 수명

화이트홀은 수명이 매우 짧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약 1초의 1000만분의 1로 알려져있는데... 그런데 이걸 어떻게 알아? 아마 이거 깨진다에 내 모든 걸 건다. 아무튼 이 화이트홀이라는 넘은 수명 다하면 블랙홀로 변하는 특징이 있다. 다 뱉어내다가 다시 다 빨아들이다니.. 이건 뭐 츤데레도 아니고.. 그런데 나는 오타쿠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화이트홀 외의 다른 구멍

그리고 화이트홀과 블랙홀 말고도 블루홀과 레드홀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실제로!. 이봐 그냥 지나치지 말고 진짜라니까, 뻥이라고 생각하지마 이건 거짓말아니야! 허어! 이 사람이 속고만 살았나! 인터넷에 한번 쳐보던가! 또 싱크홀도 있다. 뭐? 홀만 들어간거 빼고는 이거랑 완전히 다른 거 아니냐고? 알 게 뭐야, 아니 기분 탓이야. 기분 탓

이 문서는 천체에 관한 토막글입니다. 지구에 달라붙으려는 소행성이 보이시나요? 서로의 힘을 모아 저 둘을 떼어놓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