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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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질.jpg

아! 조또 후니저금데스? 아 스고이스고이~

왜놈, 친대한민국

아! 빵숑 훈밍죵흥? 니찡짱 쮹교쑝썅

듕귁

훈민정음대한민국의 왕 중 세종대왕집현전에서 만들어낸 한국어로 쓰인 책이다.

미지의 훈민정음

훈민정음[편집]

본래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말을 그대로 풀이하면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사실은 세종대황께서 쌀국외계인단체에 가입하고 싶어 만들어낸 책이다.

배경설화는 이렇다.

배경설화[편집]

옛날 세종대황께서 왕이 되었을 때였다. 세종대황은 특이하게 지구외 생물에 관심이많았다. 하필 그때 쌀국의 선교사란놈이 도착해서, 외계인단체에 대한 소문을 퍼뜨렸다. 이에 관심이 간 세종은 선교사놈에게 가입조건을 물었다. 그 선교사놈이 가입조건을 말하길

Quot-op.svg If you want to see alien, make alien word. Quot-cl.svg
물안경 번역기

라고말했다.

이에 당황한 세종은 고심 끝에 가입조건을 맞추기 위한 언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제작과정[편집]

“이과도 취직을 보장해달라!”

자연계's, 찌입 혀언전을 타도하며

먼저 세종대황은 새로운 언어를 만드는 일을 혼자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였다. 따라서 듕귁의 어학당에가서 유명한 학자를 대려왔다. 그학자의 이름은 찌입 혀연전이었다. 찌입 혀언전은 궁궐에 오자마자 찌입 혀언전당을 만들었다. 그리고 거기서 대한민국 서당에다니는 2학년부터 문과계열학생들을 모조리 뽑아서 데려왔다.

문과계열 학생들과 세종대황은 닥치는대로 언어를 만들기 시작했다.

참고로 중간에 이과 학생들의 반란이 있었는데, 찌입 혀언전의 부하 싸임성이 훌륭이 막아냈다.

발표[편집]

드디어 몇 년 후, 세종대황은 찌입 혀언전과 함께 훈민정음이란 문서를 만들게되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찌입 혀언전은 나중에 불타 죽는다. 그 이유는 알 게 뭐야

그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 훈민정음을 붙여 백성들로하여금 배우게 하였다. 하지만 이에 분노한 듕귁대한민국에게 압박을 거세게 걸어서 어쩔 수 없이 대한민국듕귁어외계어를 같이 써야 했다.

내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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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니!”

뒈니얼 킴, 훈민정음을보고

“응 그러니까 말이지 내 이름을 3번만 외치면 이걸 다 습득할 수 있어 롸잇 나우”

허경영, 에게

이 훈민정음에는 대단한 외계어기록이 있다. 세종대황이 백성들을 미쳐버리게 만들었을 수도 모른다. 읽을 수는 있는데 이해하기 귀찮다.

머리가 초속 5cm로 떨어지는 벛꽃처럼 돌아버리고지 않거나 죽고 싶지 않으면 안 보는 게 좋다 카더라.

나랏 말쏘미 中듕國귁에 달아
文문字쫑와로 서르 소못디 아니홀씨
이런 젼초로 어린 百뵉姓셩이
니르고져 홇 배 이셔도
마촘내 제 뜨들 시러 펴디
몯 홇 노미 하니라
내 이롤 爲윙호야 어엿비 너겨
새로 스믈 여듧 字쫑롤 묑고노니
사롬마다 히여 수뷔 니겨 날로 쑤메
便뼌安안킈 호고져 홇 또라 미니라
國之語音
異乎中國
與文字不相流通
故愚民 有所欲言
而終不得伸其情者多矣
予爲此憫然
新制二十八字
欲使人人易習便於日用耳
國귁〮之징語ᅌᅥᆼ〯音ᅙᅳᆷ이〮
異잉〮乎ᅘᅩᆼ中듀ᇰ國귁〮ᄒᆞ〮야〮
與영〯文문字ᄍᆞᆼ〮로〮不부ᇙ〮相샤ᇰ流류ᇢ通토ᇰᄒᆞᆯᄊᆡ〮
故공〮로〮愚ᅌᅮᆼ民민이〮有ᅌᅮᇢ〯所송〯欲욕〮言ᅌᅥᆫᄒᆞ〮야도〮
而ᅀᅵᆼ終쥬ᇰ不부ᇙ〮得득〮伸신其끵情쪄ᇰ者쟝〯ㅣ多당矣ᅌᅴᆼ〯라〮
予영ㅣ爲윙〮此ᄎᆞᆼ〯憫민〯然ᅀᅧᆫᄒᆞ〮야〮
新신制졩〮二ᅀᅵᆼ〮十씹〮八바ᇙ〮字ᄍᆞᆼ〮ᄒᆞ〮노니〮
欲욕〮使ᄉᆞᆼ〯人ᅀᅵᆫ人ᅀᅵᆫᄋᆞ〮로〮易잉〮習씹〮ᄒᆞ〮야〮便뼌於ᅙᅥᆼ日ᅀᅵᇙ〮用요ᇰ〮耳ᅀᅵᆼ〯니라〮
나랏말ᄊᆞ미中듀ᇰ國귁에달아
文문字ᄍᆞᆼ와로서르ᄉᆞᄆᆞᆺ디아니ᄒᆞᆯᄊᆡ
이런젼ᄎᆞ로어린百ᄇᆡᆨ姓셔ᇰ이
니르고져호ᇙ배이셔도
ᄆᆞᄎᆞᆷ내제ᄠᅳ들시러펴디
몯ᄒᆞᇙ노미하니라
내이ᄅᆞᆯ爲윙ᄒᆞ야어엿비너겨
새로스믈여듧字ᄍᆞᆼᄅᆞᆯᄆᆡᇰᄀᆞ노니
사ᄅᆞᆷ마다ᄒᆡᅇᅧ수ᄫᅵ니겨날로ᄡᅮ메
便뼌安ᅙᅡᆫ킈ᄒᆞ고져ᄒᆞᇙᄯᆞᄅᆞ미니라
나랏말(쓰임)이 중국(中國)과 달라
문자(文字)로 서로 맞지 아니하여
이런 까닭으로 어리석은 백성(百姓)이 이르고자 할 바가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글자에) 실어 펴지 못하는 사람이 많으니라.
내 이를 위(爲)하여 가엾이 여겨 새로 스물 여덟 자(字)를 만드노니
사람마다 하여 쉬이 익혀 날로 씀에 편안(便安)케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훈민정음만해(만카이)[편집]

핫,차!

“난 이그를 이해 하고시픈데 이해할수가업서!”

뒈니얼 킴, 훈민정음만해를보고

세종대황께서 이 외계어로는 부족함을 느껴, 또다른 외계어를 만들었다고한다. 이 훈민정음 만해(만카이)는 너무 진지해서, 도저히 적을 수가 없다 카더라.

훈민정음[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