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H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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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물리학
너희 모두의 머리아픈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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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HO3은 지구의 주위를 도는 준 위성 중 하나로, 소행성이며, 지름이 겨우 90미터이고, 약 100년 전에 지구의 중력권 안에 들어와 포획되어 수백 년간 더 있다가 탈출할 전망이다.

소개[편집]

(편의상 '루나스트로이드'(달+소행성이라 하겠습니다.)) 루나스트로이드는 너무 작아서 중력이 미약하여 칼리스토-길리 합중국의 일원 '길리' 보다도 작다. 그러나 이보다 더 미약한 목성보다 45배나 크면서 밀도가 낮아 중력이 목성의 0.142배 밖에 안 되는 중력 덕에 생명체가 도저히 살 수 없어졌으며 오염된 얼음과 먼지, 그리고 혜성가스 등 흔해 빠지고 쓸모도 별 없는 광물로 이루어져 누구도 가지고 싶지 않아 한다.(그러나 위성이 없는 금성과 수성이 조금 관심을 가질 뿐이다. 이 천체는 지구력 2016년에 발견되었으며, 확인결과 HO3이라는 이상한 물질이 고체로 되어 루나스트로이드 대부분을 덮고 있다.

기이한 물질의 구성[편집]

(이 HO3은 루느로이드 워터로도 불린다.(루나스트로이드의 줄임말)녹는점이 -7도에, 끓는점이 107도로, 구조가 다른 과 비슷하다. 왜인지는 모른다. 이산화수소보다도 더 산소의 비중이 높아 독가스로도 쓰인다. 그리고, 누르노이드워터와 일반 물, 인, 설탕, 소금, 그리고 산화 철(녹슨 철)과 질소, 탄소가 결합하여 'Fe2O33H2OHO3Aq8N3C11P4C12H22O11NaCl'혹은 '산화철삼산화수소팔화빙소삼화질소십일화탄소사화인수크로트염화나트륨'이라는 외울 수 없는 괴상한 물질이 탄생하였다. 그리고 이 물질은 루나스트로이드에만 발견되며 이것이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놔사 연구원들이 밝혔지만, 크루이냐에도 초 극미량의 Fe2O33H2OHO3Aq8N3C11P4C12H22O11NaCl가 발견되었다.(0.000000000000724 µg(마이크로그램,밀리그램의 1000분의 1)으로, 크루이냐의 착륙선이 크루이냐의 토양 샘플 11 kg과 크루이냐에서 채굴한 자원 21.22 t을 합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이 산화철삼산화수소팔화빙소삼화질소십일화탄소사화인수크로트염화나트륨은 크루이냐에 작은 운석이 부딪혀 나온 파편으로 확인되었다.

관측[편집]

사실 루나스트로이드는 지구에서 관찰이 거의 안 된다. 왜냐면 루나스트로이드와 지구의 거리는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의 38~100배를 능가하는데 지름 90미터로 이건 뭐 거의 이게 소행성인지 먼지인지 구별이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