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 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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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계에 Various Artists가 있다면 학계에는 제가 있다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조만간 왜 그런지 연구해볼까 합니다.”

Et al., 2007년 인터뷰 중

Et al.의 자식으로, 우주에서 제일 뛰어난 학자다.

생애[편집]

그는 어릴 적에 학문에 매우 관심이 많았는데, 그가 3살이었을 적게 자신의 아버지인 신이 만든 세상의 문제점을 논문으로 작성한 뒤 아버지에게 얻어맞았다는 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15살이 되자 그는 매드 사이언티스트가 살고 있는 지구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지구와 본격적으로 교류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교류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매우 빠르게 대학교에 진학하였으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는 학사 시절 유일하게 C+를 받은 과목의 교수를 빠른 학습과 뛰어난 연구로 처발랐다. 그는 무한한 수명과 빠른 학습속도, 그리고 신의 자식으로서 모든 언어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타고난 능력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분야의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 세계로 내려와 여러 논문을 첨삭하며 도움을 주고 있으나, 아무도 그의 모습을 본 적이 없으며, 다만 낙성대학교 총장직을 지냈다는 소문만 무성하다.

업적과 비판[편집]

그는 37,512개의 사회학 논문과 12,336개의 행동과학 관련 논문, 그리고 455,761개의 인류문화학 관련 논문에 참여하였다. 특히 그는 산타클로스의 진실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학부생부터 노벨상 수상자의 논문까지 곳곳에 참여하는 부지런함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인류와 어울린 탓에 결국 인류의 두뇌 수준을 뛰어넘지 못한다는 비난을 신계에서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신은 Et al.을 버리다시피하고 관심을 주지 않았지만, 정작 버림받은 본인은 무심한 듯 시크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워낙 방대한 양의 논문을 쓰다 보니 그 중에는 질이 떨어지는 논문도 많으며, 심지어 위키백과나무위키출처로 삼은 논문도 발견되어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되었다. 또한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논문을 쓰다 보니 단순히 논문 문법을 첨삭하는 역할밖에 하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도 자주 사곤 한다.

2017년 6월 7일 구글 스콜라에 의하면 그는 약 10,700,000개의 논문을 썼으며, 2017년 한 해만 105,000개를 작성하였다고 한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