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I 7계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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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 7계층은 각종 네트워크의 표준이 되는 샌드위치다. 이 샌드위치는 가상의 것으로, 이것을 컨트롤 씨 브이 신공을 써서 그대로 사용하는 곳은 찾을 수 없다. 그런데 아무것도 아닌 것 따위가 OSI 명세에 영어로 쓸데없이 길게 늘어져있어 읽는 사람에게만 큰 혼란을 준다.


OSI 7 무지개 샌드위치
애플리케이션 계층 HTTP · HTTPS · SMTP · FTP · DNS · DHCP · IRC · 텔넷
프레젠테이션 계층 MIME · SSL
세션 계층 NetBIOS · SIP
전송 계층 TCP · UDP
네트워크 계층 IP · IGMP · 애플토크
데이터링크 계층 ARP · PPP
물리 계층 랜선 · USB · 블루투스 · 와이파이

각 계층에 대한 설명[edit]

애플리케이션 계층[edit]

애플에서 만들기 시작한 계층...은 훼이크고, 사실은 그냥 응용 프로그램이 있는 계층이다. 즉 웹 브라우저나 기타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접 접속하는 부분이다. 애플리케이션 계층의 통신 규약, 즉 프로토콜에는 각자 숫자가 붙어있는데 이것을 포트라고 부른다. 포트는 일종의 구멍으로, 특정 구멍으로는 특정 패킷이 들어간다. 패킷이라는 물건들이 일부 구멍을 통과하지 못하도록 방화벽에서 최종적으로 검열하기도 한다. 혹자는 웹 서버의 포트인 80포트를 막으면 웹 사이트에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사실은 단순히 웹 서버를 운영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며 윈도에서는 서버용이 아닌 이상 기본적으로 80포트가 막혀있다. 이외에도 쓰레기를 업로드하고 다운로드받는 FTP, 스팸 메일이 들어오는 통로인 SMTP 등이 있다.

프레젠테이션 계층[edit]

프레젠테이션 계층은 그 파일을 표시해주는 것으로, MIME처럼 그 파일의 확장자가 동영상인지 그림인지 텍스트인지 확인해주기도 한다.

세션 계층[edit]

세션은 연결을 하고 끊는 역할을 한다. 백괴사전에 투척할 이 안 떠올라 한참을 고민하며 쓰다가 글을 올리려고 하면 갑자기 세션 연결이 끊어져 저장을 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올 수도 있다. 즉 연결이 끊어졌다는 뜻이다. 대부분은 일정 시간이 되면 이 세션이 끊어지게 되어있는데, 만약 이 부분이 잘못되면 로그인이 안 되거나 은행에서 로그아웃하고 나가지 않다가 털리는 수가 있다.

전송 계층[edit]

전송 계층은 패킷이 잘 날아가도록 도와주는 계층이다. 전송 계층의 대표적인 예로는 TCP와 UDP가 있는데, UDP는 한 번 보내면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잊어버리고 TCP는 연결이 제대로 되었나 일일이 챙긴다. TCP의 경우 3단 손흔들기 스킬, 즉 3-Way Handshake라는 것을 시전한다.

네트워크 계층[edit]

네트워크 계층은 말 그대로 네트워크가 잘 연결되도록 해 주는 계층인데 여기에서 오류 검사 따위는 ㅇ벗다. 이 계층의 대표적인 프로토콜이 바로 IP다. 네트워크 계층에 있는 것이 라우터인데, 라우터 내부에서 통신할 때는 내부 네트워크의 주소를 쓰며 경로가 잘 지정되도록 도와준다. 그러므로 내부IP를 잘 털면 아주 奀되는거야.

데이터링크 계층[edit]

데이터링크 계층은 데이터를 프레임 단위로 쪼개고, 오류를 검사하며, 흐름을 제어한다. 대표적인 기기로는 스위치가 있다.

물리 계층[edit]

말 그대로 물리적인 표준을 지정하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RS232 랜선이나 USB 등 눈에 보이는 것도 있지만 와이파이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도 물리 계층에 해당하는 것이 있다.

TCP/IP[edit]

TCP/IP는 TCP와 IP를 사용하는 것으로, IP의 단점인 신뢰성 부족을 TCP가 보완하는 방식이다. 너의 컴퓨터를 포함한 웬만한 컴퓨터는 죄다 TCP/IP다. 뭐? IPX/SPX라고? 알 게 뭐야.

OSI 7 샌드위치는 매우 먹기 불편하기 때문에 TCP/IP는 세션, 프레젠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믹서기에 갈아 애플리케이션 계층이란 이름을 붙여 맨 위에 얹었다. 데이터링크와 물리 계층을 섞었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단, TCP가 전송 계층이고 IP가 네트워크 계층인 데다 둘의 성격이 상당히 다른 탓에 이 둘은 어떻게 섞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