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Sc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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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혹자, Print Screen 키를 누르며

“↳ 난 김치보다 참치가 더 좋은데...”

모니터

“어? 왜 정령이 소환되지 않지?”

, Print Screen SysRq 키를 누르며

Print Screen 키는 모니터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 혹은 저장하는 키다. 기능이 최소화된 일부 키보드에는 이 키가 없다는 전설이 SysRq와 함께 내려오고 있지만 사실은 노트북이나 넷북이나 다 있는 키다.

실행시 일어나는 일[edit]

윈도의 경우[edit]

그냥 실행 중인 화면이 복사된다. 그림판에다 붙여넣기해야 어떻게 찍혔는지, 제대로 찍히기는 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Alt 키를 같이 눌러주면 현재 열려있는 창만 캡처가 된다. 그놈도 이것을 따라했다.

리눅스의 경우[edit]

KSnapshot과 같은 화면 캡처 프로그램을 소환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클립보드에 복사하기, 바로 저장하기, 취소하기 기능 등을 제공하며 원하는 창을 선택해 그 창만 스크린샷을 찍을 수도 있다. 역시 쓰레기 윈도보다 수백배 낫다.

게임의 경우[edit]

게임은 스크린샷 단축키라는 것을 지정하여 그 키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저장이 가능하다. 일부 게임은 Print Screen 자체가 스크린샷 단축키지만, F12나 Ctrl+S 등 다른 것으로 지정한 경우도 많다. 그리고 보통은 환경설정에 들어가면 이 스크린샷 키를 바꿀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Print Screen은 필요가 없다. 물론 Print Screen을 눌러야 스크린샷이 찍히는 게임도 있다. 이 경우, Print Screen만 누르면 클립보드가 스크린샷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컨트롤 씨 브이 신공으로 텍스트를 복사하여 다른 곳에 붙이려다가 컨트롤 브이를 채 누르기도 전에 운영자나 신기한 버그를 보고 얼떨결에 Print Screen을 눌러버려 중요한 문서를 제대로 못 붙여넣어 삽질을 한 번 더 하거나 아예 날려먹은 사례도 있다.

찍히는 것[edit]

우선 현재 화면은 반드시 찍힌다. 그리고 마우스 커서는 찍힐 때도 있고 찍히지 않을 때도 있다. 대개의 컴퓨터는 여기까지 찍히지만, 가끔 심령 사진과 같이 괴상한 것이 찍힌다면 그것은 바이러스거나, 의 눈이 영 좋지 못하거나, 혹은 기분 탓일 것이다. 혹은 0.0000001%의 확률로 컴퓨터가 귀신에 씌이는 수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포맷을 시켜도 아무 소용이 없으며 가까운 무당을 찾아가면 너가 귀신에 씌일 것이다.

용도[edit]

가장 흔한 용도는 바탕화면을 컨트롤 씨 브이 신공으로 저장하는 것이다. 게다가 인터넷, 메모장기타 대부분의 프로그램을 보면 글자들이 대부분 하얀 바탕에 기본 글꼴인 검은 글자로 나오기 때문에 이것을 이용하면 초딩들도 그림판을 이용해 손쉽게 글자를 수정할 수 있다. 이 키가 문제가 되자 온라인 성적 증명서와 같은 서류를 출력하는 측에서는 워터마크라는 물건을 부랴부랴 달았고 이 워터마크 덕에 포토샵이 대중화가 되었다.

또한 귀차니즘에 빠졌을 때 각종 로그를 저장하기에도 매우 유용하다.

가상 머신에서의 Print Screen[edit]

가상 머신 내부에서는 Print Screen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다. 이는 가상 머신에서 Ctrl과 Alt 키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게 만든 것과 비슷한 이치로 설계상의 실수가 표준으로 자리잡으면서 나타난 문제다. 가상머신을 설계한 회사들은 그 실수를 인정 혹은 비난하는 대신 스냅샷이라는 것을 만들어 스크린샷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설계자들은 이것이 가상 머신의 Print Screen 키라고 우기고 있지만 사실 그것은 공명의 함정으로, 단축키가 Print Screen인 경우에는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혹자는 가상 머신에서도 Print Screen 키가 정상 동작한다고 반박하지만, 알 게 뭐야.

SysRq와의 관계[edit]

요즘 키보드에서 Print Screen은 SysRq와 붙어서 나오기 때문에 사람들은 시스템의 정령(혹은 옆집 누나)를 불러준다는 기대감에 부풀어 이 키를 연타하지만 쌓이는 것은 클립보드에 복사된 화면 내용물일 뿐이다. 이에 격분하여, 혹은 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아예 이 키를 뽑아버리고 사용하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갤러리[edit]

Print Screen 키를 누른 후 컨트롤 씨 브이 신공으로 잘 편집하면 이와 같은 장난도 칠 수 있다 카더라.

프랙탈 놀이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