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 CEMeNT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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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사전, 굳어 버린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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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마저 타버릴 것입니다.
촉새의 최후 edit.jpg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무나도 같습니다.
"지씹쌔야."
쓰레기장.JPG 이 문서의 대상은 쓰레기입니다.
반드시 소각용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배출하시기 바랍니다.
돌처럼 딱딱하고, 벽돌처럼 멍청하며, 더 필요 없는 것들이 모여 있습니다.

“₥ι₢¤$¤₤₮가 네 개의 가장 강력한 운영 체제를 섞어서 가장 강력한 운영 체제를 만들었습니다.”

나치크로소프트

“이걸 어떻게 뜯어야 하는 거야?”

혹자, 새로 구매한 CEMeNT98의 포장을 3시간째 바라보며

“망할 시멘트!!! 백괴사전 웹사이트가 안 들어가져!!! 으악!!!”

, Windows CEMeNT98 포장 앞에서

위키백과서버로 제격인 운영 체제군.”

오스카 와일드, 무심한 듯 시크하게

“작동하지 않는 쓰레기같은 실수 때문에 성질이 뻗쳐서 정말!”

유인촌, 애꿎은 컴퓨터를 집어던지며

“즤랴랴내。”

롑흔리나, 딱딱한 윈도 시멘트98 그림판을 안티 취급하며

We've disabled Windows Aero as it is a Microsoft's 3D technology and I live in 2D.

마이크로소프트, 덕물을 보며

Windows CEMeNT 98(한국어: 윈도 시멘트 98, 조선어: 창문 시멘트 98개)은 Windows CE, Windows Me, Windows NT, Windows 98, 이렇게 네 가지를 섞어 나치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쓰레기같은 야심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OS 중 가장 마이크로소프트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설치 방법[편집]

윈도우 시멘트는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일단 정품을 구매하면 드릴을 이용해서 뚫어야 한다. 물론 위상수학자는 수학적인 능력으로 그냥 꺼낼 수 있지만, 대신 부호를 반대로 쓰면 상자 안으로 들어가 숨이 막혀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을 쓰려면 특히 조심해야 한다. 그리고 드릴로 뚫되 안에 있는 CD가 망가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CD 역시 시멘트로 포장되어 있으며, 이것은 다소 무르기 때문에 망치와 손으로 뜯을 수 있다. 이렇게 뜯는 방법이 복잡하기 때문에 컴퓨터 업체에서는 아예 포장을 뜯은 CD를 팔았으며, 어둠의 경로에서는 Windows CEMeNT98을 구한다는 요청이 쇄도하였다. 그렇지만 어둠의 경로에서 구한 것들은 모두 블루스크린이 정품보다 덜 자주 뜨니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어떻게든 시디를 구했다면 이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데는 대략 알 게 뭐야년이 걸리며, 그 동안 군대를 다녀오거나 이 게임을 하면 대략 이틀만에 설치가 완료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가짜 환영 메시지가 뜨며, 정품 인증을 하려면 620USD빌 게이의 계좌에 입금시켜야 한다. 돈을 어떻게 환전해서 다른 나라 사람의 계좌에 입금시키는지는 모른다. 정품 인증이 완료되면 그제야 사용할 수 있는데, Windows CEMeNT98은 워낙 기억력이 나쁘기 때문에 1주일마다 인증을 계속 해 주어야 한다.

외관[편집]

일단 실행을 시켜보면 바탕화면이 '회벽'과 '벽돌' 단 두 개밖에 없으며, 바탕화면을 변경할 수 없다. 컴퓨터와 문서 아이콘 역시 모두 돌이며, 마우스 커서도 돌이다. 실제로도 마이크로소프트가 돌멩이를 보고 이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모든 디자인이 회색이나 그 비슷한 색깔로 한정되어 있다. 이 디자인은 언제나 눈을 편안하게피곤하게 만든다. 한 마디로, 웰컴 투 시멘트 월드!

스크린 샷. 딱 보기에도 시멘트 세계다.

주요 기능[편집]

백괴사전은 절대로 열리지 않는다.
지뢰찾기. 버튼들은 있지만 모든 버튼 위에 마우스를 대고 클릭해 봐도 눌리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

하드웨어와 운영 체제[편집]

마우스 클릭 인식과 키보드 인식이 잘 되지 않을뿐더러 인식을 한다 해도 느리다. 그렇기 때문에 글자를 입력할 때 시프트 키가 자주 안 빠져서 애꿎은 마우스와 키보드를 새 것으로 교체하는 일이 많다. 역시 하드웨어도 시멘트로 만든다. 그렇지만 웬만한 하드웨어는 딱딱하기(hard) 때문에 호환성은 뛰어나다. 그렇지만 그 하드웨어에 관련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데서 실패하기 때문에 그조차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리고 컴퓨터 부팅 시간만 해도 약 3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종일 집을 비울 것이 아니면 컴퓨터를 계속 켜 두어야 하는데, 이 때를 대비한 대기 모드가 획기적으로 잘 발달해 있다.

만일 컴퓨터를 완전히 끄려면 블루스크린 문단을 참고하기 바란다.

내장 프로그램[편집]

그 딱딱함에 어울리게 위키백과같이 딱딱한 사이트는 열리지만 유머를 즐길 수 있는 백괴사전 웹사이트는 열리지 않는 인터웹 익스플로더 HARD Edition을 장착했다. 밀레니엄 버그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었으며 딱딱하기 때문에 계산기공학용만 제공한다. 우리가 밀레니엄 버그를 사서 윈도우 시멘트98이 딸려온 것이다. 기본적으로 내장된 게임 중 하나인 지뢰찾기를 실행시켜보면, 온 바닥이 시멘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때문에 지뢰건 지뢰가 아닌 곳이건 밟을 일 자체가 없다,아니 지뢰를 찾는 밟는 것이 오히려 더 힘들다. 물론 모든 카드 역시 돌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마우스를 123456789123456789번 눌러서 옮기지 않으면 카드도 이동이 불가능하다. 바탕화면 아이콘 같은 것들도 마찬가지다. 무엇이든 123456789123456789번 누르지 않으면 작동이 안 된다.

게다가 부팅을 처음 할 때 한국어의 경우 사용자 이름과 암호를 다음과 같이 입력해야 한다.

영문판의 경우 사용자 이름: Bill Gates, 암호:duffufk ckaRo 로 입력해야 한다. 따라서 그외의 모든 언어판에서도 암호는 duffufk ckaRo이다.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조차 백괴스럽지 않은가!

무식하고 맛간 CEMeNT98의 예시[편집]

내 컴퓨터[편집]

빌 게이는 워낙 욕심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컴퓨터를 무식하고 쓸모없게 만드는 운영 체제를 이용해서라도 상대의 컴퓨터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여기에다가도 내 컴퓨터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런데 워낙 제정신이 아닌 운영 체제이기 때문에 설치를 하면 프로그램이 모든 하드디스크의 100%를 말아먹으며, 하드 디스크조차 다음과 같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린다. 당연히 하드 디스크도 시멘트로 만든다. 딱딱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소프트웨어(Software)를 설치할 수 없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이 바이러스라고 생각하고 백신 툴을 설치하려고 시도했지만, CD나 USB와 같은 외장 하드는 하나도 인식하지 못하여 실패했다. 그런데 인터넷에 들어갈 때 인터넷의 내용을 다운로드받아야 하는데 도대체 그것은 어떻게 이용할까? 뭐, 알 게 뭐야. 아무튼 바이러스는 아니고, 이게 다 빌어먹을 운영 체제 때문이다.

그림판[편집]

다른 마이크로소프트 그림판과는 달리 이 그림판은 단색 직선으로만 그릴 수 있다. 거기다가 저장도 전혀 할 수 없다. 그냥 포토샵을 구하거나 다른 버전의 그림판을 구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미 하드 디스크가 꽉 찬 마당에 어차피 저장은 애초부터 불가능하다. 사실 이것은 그림판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라 이 운영 체제에 내장된 모든 기본 프로그램의 공통점이다. 그러니 그림판은 순수 낙서용으로만 이용해야 한다. 만약 시간이 쓸데없이 남아도는 것이 아니라면 그림판으로 제대로 된 낙서를 할 생각조차 말아야 한다.

문제는 하드 디스크가 저렇게 꽉 찼는데도 진지한 위키백과는 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부 컴퓨터 관련 전문가는 하드 디스크가 꽉 찬 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거부하는 것이라는 주장을 하며 자세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블루스크린[편집]

이 버전은 비록 시멘트이긴 하지만 이것도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기 때문에 역시 블루스크린이라는 파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빌 게이는 이 화면을 통해 잿빛으로 지친 사용자의 눈을 정화시켜준다고 했다. 그렇지만 오히려 눈이 더 썩어들어간다는 항의가 빗발치자, 나중에는 블루스크린도 일종의 마이크로소프트 상징물이라고 둘러대기까지 했다. 어쨌든 블루스크린은 Windows CE, Me, NT, 98에서도 모두 파란색이었기 때문에 CEMeNT98 버전에서도 블루스크린이지 절대 그레이스크린이 아니다. 이 블루스크린은 심심하면 잘 뜬다고는 하지만,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가 틀렸을 때도 일정 확률로 뜨며, 특히 사용자 이름이 빌 게이츠가 아닐 때는 100% 블루스크린이 뜬다고 한다. 또한 이 운영 체제에서 Ctrl+Alt+Delete를 두 번 연속으로 눌러도 블루스크린이 뜬다. 만일 컴퓨터를 완전히 끄려면 Ctrl+Alt+Delete를 두 번 연속으로 눌러(한 번만 누르면 작업 관리자가 나온다.) 블루스크린을 띄운 뒤에 컴퓨터 끄기 메뉴를 클릭하면 된다. 이 블루스크린 화면에서 로그아웃이나 대기 모드로도 마우스 클릭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재시작, 심지어는 운영 체제 설정도 할 수 있다.

판매량[편집]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장 딱딱하다는 것을 가장 강력하다는 뜻으로 바꾸어 소비자들을 꼬드겼지만, 다음과 같은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적자가 나기 시작하자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는 이 제품을 팔지 않게 되었다.

Quot-op.svg 이 프로그램은 Windows CE와 Windows Me와 Windows NT와 Windows 98의 합작품이라고는 하지만
이 네 운영 체제 어디에서도 없는 특성이 있으며, 오히려 이것들이 퇴화한 형태다.
Quot-cl.svg
Quot-op.svg 결국 가장 강력한 운영 체제라는 것은 딱딱하기 때문에 못 박기 적합한 운영 체제라는 뜻이다. 차라리 망치를 사고 말지. Quot-cl.svg

현재 판매량은 전 세계적으로 약 60개 안팎이다. 대한민국에는 단 5개만이 풀려 있다. 처음에 시멘트98이 나왔을 때 조금 팔렸고 어둠의 경로로 구하려는 사람들도 꽤 있었지만 현재는 비매품이다. 그렇지만 딱히 그것을 구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만한 값어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도보시오[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