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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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도 국민 혈세 낭비 방송이 있군.”

오스카 와일드

“yle의 장점은 광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끝입니다.”

핀란드인

“내가 낸 세금이 아까워서 보는 거지 뭐...”

또다른 핀란드인

“ㄳ”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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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뷁이 무너지고~ 백괴가 무너지고~ 사전이 황폐화되고~ 이러한 현실속에…
Yle

yle(핀란드어: yleisradio)는 핀란드의 국영 방송으로, 국민들이 세 개씩 낸 금으로 운영되므로 무료를 가장한 강제 유료 방송이다. 수신료는 아예 국가 예산의 일부를 떼어 때우기 때문에 방송이 마음에 안 든다고 수신료 거부도 할 수 없다. 사실 전체 주식의 0.02%는 국가가 아닌 다른 곳에서 소유하고 있지만 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역사[편집]

1926년 5월 29일, 이 방송국은 핀란드 최초로 지옥싱키에서 사탄의 음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외계인과 함께 그 전파를 잡아서 널리 퍼뜨리기 시작한 것을 시초로 라디오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이 음성은 일반적인 사람이 들을 수 없는 수준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듣지 못했다가 1928년에 그 기술이 개발되고 나서야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노키아는 외계인이 많았기 때문에 이 방송국의 신호를 잡을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이 될 수 있었고, 덕분에 노키아는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yle는 1955년 텔레비전 방송을 시작했으며, 점점 그 세력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텔레비전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이 방송국은 TV 채널을 두 개로 나누어서 방송하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KBS가 이것을 보고 따라했다. 이 때에도 yle는 특이한 외계 전파를 이용했는데, 나중에 다른 경쟁사에 점점 밀려나게 되자 1971년부터 완전히 표준 전파로만 방송을 내보내기 시작했다.

언어[편집]

yle는 핀란드인들의 피같은 세금을 걷어서 스웨덴계 핀란드인들이 보기 쉽게 스웨덴어 방송을 하며, 러시아에서 건너온 루스키들이 보기 쉽게 러시아어 뉴스를 내보내고 기사를 쓰는 데다가 아예 세계화에 맞추어 영어로도 작성하고 방송하는 속칭 뻘짓을 하였다. 게다가 듣보잡 언어고 핀란드에서는 사용 인구가 2300명에 그치는 라플란드어, 즉 사미어를 지원한다. 그나마 이건 같은 핀우그리아어파니 봐준다지만, 그렇게 치면 언어 계통으로 봤을 때 더 가까운 카르얄라어는 왜 없는가? 뿐만 아니라, 쉽고 느린 핀란드어로 된 방송을 따로 만들어서 외국인들이 조금이라도 더 어렵지 않게 다가가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게 다 핀란드인들의 세금으로 남 좋은 일 시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민족주의자들은 이 방송을 매우 싫어한다.

글꼴[편집]

yle에서는 국민들의 혈세로 쓸데없이 자체적인 글꼴을 주문하여 사용한다. 게다가 폰트를 판매하기는커녕 배포 자체를 하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입원은 없다. 이에 대해 폰트 제작에 든 가격은 약 3천 유로라며 이것은 명백한 낭비라고 저녁신문지(Iltalehti) 사에서 까다가, 국가적 단위의 압력을 이기지 못해 현재는 자체적으로 기사가 내려간 상태다. 한때 해당 폰트 제작자가 굶어 죽을 지경이었기 때문에 정당한 일자리를 제공한 것이라는 가설도 나돌았지만, 이 모든 것에 대한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이 글꼴이 가지고 싶으면 웹사이트에 있는 웹 폰트를 긁어갈 수는 있지만, 난독화를 시켜 놓은 데다가 받아 놓았다고 하더라도 보기보다 가독성이 떨어지며 아무 쓸모가 없기 때문에 다운로드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구성[편집]

아래에 있는 것 외에도 수많은 구성이 있지만, 여백이 부족해 생략한다.

인터넷 뉴스[편집]

yle에서는 인터넷 뉴스를 제공하는데, 여기에서는 가끔씩 자신의 프로그램을 홍보하기도 하며 심심하면 통계를 낸다. 특히 이 뉴스는 쓸데없이 정당 지지도에 관심이 매우 많으며, 심지어 정당별 휴대폰 선호도 조사[1]까지도 한다. 게다가 뉴스인데 사용자에게 퀴즈까지 내는 것은 매우 다반사다. 예를 들어 교통 상식, 오래 가는 음식 구분법, 지옥싱키 탈출법 등이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기사를 하나 더 써 핀란드인들은 지식이 이 정도라고 알리고 다닌다. 그러나 다른 나라에서도 얼마든지 들어와서 이 퀴즈에 참여할 수 있어, 특정 웹사이트에서 대량으로 잉여력을 모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이 함정이다. 하지만 별로 재미가 없는 데다가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참고로 상품은 없다.

이런 쓸데없는 행동에도 불구하고 yle는 구글 지도나 그래프를 매우 잘 활용하기 때문에 한편으로는 웹 개발자들에게 좋은 교과서가 되고 있다.

Suora Linja[편집]

그나마 볼만한 곳인데, 확실히 네이버 뉴스 키배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다. 댓글을 쓰면 이상한 댓글은 필터로 걸러내기 때문이다. 만약 여기서 토론이 아닌 키배를 벌이려고 한다면 너는 차단될 것이다.

TV 방송[편집]

현재는 Yle TV1, Yle TV2 말고도 여러 방송이 있는데, 이는 KBS에서 자신들을 따라하자 어디 한 번 다 따라해 보라는 식으로 만든 것이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것들이 Yle Fem, Yle Teema 등이다. 그러나 이런 곳에서는 잉여로운 방송만 생산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보는 곳은 TV1과 TV2인데, 1은 진지를 다루고 2는 을 바른다는 점에서 KBS와 유사하다.

아레나[편집]

여기에서는 TV 방송에서 나온 것이 나오기도 하고, 아레나에서만 틀어주는(Vain Areena) 것들도 있다. 이곳에서 보여주는 잼은 상당히 부실하고 다큐스러운 것들이 넘쳐나기 때문에 차라리 ruutu와 같은 곳을 뒤적여서 보는 편이 훨씬 낫다. 게다가 세금 낭비에 대한 국민들의 항의 때문에 그나마 잼있는 것들은 전부 다 핀란드에서만 볼 수 있고, 나머지 찌꺼기들만 해외에서 볼 수 있게 해 준다. 물론 토르는 먹히지 않기 때문에 알아서 프록시를 구하는 수밖에 없다.

다른 방송은 rtmpdump를 이용해 긁어가도 잘 되지 않는 것에 비해 yle-dl이라는 것을 이용하면 방송을 어렵지 않게 긁어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좀 잘 나간다 싶은 방송은 유튜브를 통해 올라가기도 한다. 단, 저작권 문제에 걸릴 수도 있다.

라디오 방송[편집]

라디오 방송은 텔레비전 방송보다 역사가 깊지만, 현재는 다른 라디오 방송에 밀려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디오 방송은 또 여럿으로 갈라져 주파수 대역까지 잡아먹고 있다.

주석[편집]